점심먹고 먼저 다용도실에 깔았던 비닐장판지를 걷어내고 아내와 함께 바닥을 청소하였습니다. 오전에 시장에서 구입한 장판지를 크고 작은 다용도실 치수대로 아내와 함께 2시간 반 동안 재단하여 다용도실에 깔았습니다. 한 이틀 동안 그대로 놔두었다가 장판지가 바닥에 내려앉으면 그때가서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키고, 걷어낸 비닐장판지는 내일 조그맣게 잘라서 쓰레기봉지에 버릴 예정입니다.
쓰고 남은 장판지
5년정도 사용한 삭은 싼 장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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