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캐내고 그 자리에 고구마를 늦게 심었는데 오늘이 129일 되는 날이지만 요즘 새벽 날씨가 4~5도로 떨어져 서리가 내려 걱정되어서 오늘 아내와 이웃아주머니가 고구마 줄기를 땄고, 내일 고구마를 캐려고 합니다. 오늘 아내가 다른 이랑에서 고구마를 한번 더 캐 봤는데 크게 많이 달렸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잘 달렸다고 하니 물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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