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오늘 대전 친구들하고 점심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오후 3시경 연산 시외버스정거장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버스정거장으로 갔습니다. 아내를 태우고 연산시장으로 가서 씨앗 6쪽 마늘 두 접을 사서 집으로 와서 아내와 함께 씨앗마늘을 전부 쪼갰습니다. 오늘 만들어 놓은 마늘밭 두이랑에 내일 마늘을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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