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단감을 까서 팬 5개에 널어 담아서 건조기에 넣고 50도로 23시간 말렸더니 감말냉이가 다 되어서 보그니에 담았더니 하나 가득 찼습니다. 감망랭이를 먹어봤더니 시기적으로 조금 일찍 따서 약간의 떨분 맛이 있습니다. 아직 따지 않은 것은 서리맞으면 그때 가서 따서 감말랭이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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