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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및 농기구

다용도실에 깔았던 낡은 장판지를 잘라서 버리다

    8년 전 전원주택을 짓고 3년 후에 다용도실을 증축하면서 바닥에 깔았던 장판지가 오래 사용하다 보니 낡아서 새로 사다 다시 깔고, 낡은 장판지를 컨테이너 하우스 처마밑에 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15*20cm 크기로 잘라서 쓰레기봉투(100리터) 2개에 담아서 마을 공동쓰레기장에 갔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