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내하고 논산시장에 있는 페인트상에 가서 슬래브 바닥 방수재료와 시멘트 한 포를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시멘트를 비비려고 모래를 체로 쳐서 고운 모래로 만들었는데 흙이 많이 묻어 있어서 모래를 물에다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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