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에 수확한 대추를 햇빛에 오랫동안 말렸는데 조금 눅눅해져서 아내가 맛있는 대추칩을 만들어주겠다 하면서 대추를 전부 씨앗을 빼고 전부 길게 쪼개서 그제 쪼갠 감을 말리는데 같이 건조해서 오늘 아침에 건조기에서 꺼내어 먹어 봤더니 맛이 아삭아삭하면서 정말로 맛있습니다. 대추칩도 내 겨울 군것질용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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