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날씨가 영하 12도로 무지 추운데 몸이 근질거려서 오전 10시경에 집-연산천 둑길-송산 둑길까지 왕복 10km를 달리기 연습하였는데 4.5km 지점에서 왼쪽 뒷다리 근육이 당기면서 무지 아파서 손으로 많이 주무르고 그냥 절룩 걸리면서 뛰어서 집에 들어와 목욕을 했더니 많이 풀린 것 같았는데도 2시간 지난 오후 1시 반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아프네요. 지금도 마사지를 하고 있네요. 10km 뛰었는데 1시간 9분 걸렸다. 뛰고 집에 들어와서 추워서 두껍게 껴입었던 옷을 벗었는데 한 봇다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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