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내가 아프다면서 가스집에서 오면 얼은 가스통을 해결해 놓고 병원가자고 했는데 8시넘어서 가스통설치가 완료되자마자 차를 몰고 논산병원으로 가서 한 30분정도 치료를 받았다. 내일 한번 더 진료받아야된다고 하였다. 아내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농협주유소에서 차에 기름를 가득 넣었고, 아내는 하나로 대형마트에 들어가서 부식을 사가지고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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