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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아내는 오늘도 병원가서 진료받다

   어제 아파서 병원 가서 진료받고 왔는데 몸상태가 낫지가 않아서 점심도 안 먹고 잠만 두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더니 몸이 좀 낫은 것 같았다.  어제 치료하고 나올 때 오늘 한번 더 오라고 해서 오늘 아침 8시 35분경 논산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몸상태가 안 좋으면 월요일에 또 오라고 하였다. 병원주차장이 만원이라 근처 아파트옆길에서 한 20분정도 대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