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관계로 전에 살던 곳에서 코로나 19의 예방접종인 아스트라제네카 1,2차 백신을 다 맞을 시간이 안되어 문의하였더니 서울로 가서 1,2차 다 맞으라고 하면서 서울 주소를 얘기하였더니 서울 이사 갈 동네병원을 찾아 1,2차 다 예약을 해 주셨다. 오늘이 바로 1차 예약한 날이라 며칠 전에 오늘 주사 맞으러 올라는 메시지가 와서 오늘 아내와 함께 그 병원에 가서 간단한 진료 서약서를 쓰고 코로나 19의 예방접종인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주사를 맞고 병원에서 15분 있다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약방에 들려서 아프면 먹으라는 약을 사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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