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텃밭 및 야산 (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도 텃밭에 풀뽑았어요 아내도 텃밭에 풀뽑았어요 오늘은 아내가 먼저 텃밭에 나가서 부추, 대파, 쪽파, 머위, 고추, 토마토, 가지, 상추, 취나물, 달래밭에 난 풀을 뽑았는데 풀 버리는 것은 제가 할 일이라 뽑은 풀을 외발손수레로 담아 뚝방에 갔다 쌓아놓았습니다. 정원에 있는 나무에 물을 주다 정원에 있는 나무에 물을 주다 7월초에 약간 비가 오고나서는 그후 한번도 비는 오지 않고 연일 계속 최고기온만 갈아치는 요즘 더위에 정원에 있는 나무가지들이 말라가고 있어서 오늘 저녁을 일찍 먹고 2시간정도 지하수를 돌려 정원에 있는 모든 나무에게 물을 흡뻑 주었습니다. 팥밭에 난 풀을 뽑아주다 팥밭에 난 풀을 뽑아주다 아내는 팥밭에 난 풀을 전부 뽑아 놓았습니다. 제가 묘목을 묘목밭으로 옮기고, 아내가 뽑아놓은 풀을 외발손수레에 담아놓으니깐 하나 가득 찼습니다. 뚝방사면에 갔다버렸습니다. 뒷뜰에 잡초를 뽑아주다 뒷뜰에 잡초를 뽑아주다 뒷뜰에 있는 지하수펌프를 고치면서 뒷뜰화단이나 뒷정원 보도블럭주변을 쳐다보니 잡초가 너무 많이 자란 것 같아서 베리열매는 아내가 따도록 하고 저는 뒷뜰에 난 잡초를 뽑기로 하였습니다. 잡초를 다 뽑는데 두시간정도 걸렀습니다. 너무 가물어서 오미자 열매에 이상이 생겨 물주다 너무 가물어서 오미자 열매에 이상이 생겨 물주다 요즘 기온이 연일 33도정도로 날씨가 너무 더워서 수염뿌리인 오미자 잎이 말라가고 오미자열매가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 새벽에 블루베리에게 관수하면서 샤워기로 오미자터널에 반시간정도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예초기로 자르지 못한 짜투리풀을 뽑다 예초기로 자르지 못한 짜투리풀을 뽑다 어제 예초기로 농장안에 난 풀을 전부 잘랐는데 예초기로 자르지 못한 것들을 전지가위 또는 대형손가위로 잘라주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손으로 뽑았습니다. 따라서 농장안에 있는 모든 풀을 다 잘랐습니다. 농장에 난 풀을 예초기로 깍다 농장에 난 풀을 예초기로 깍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농장전역에 난 풀을 예초기로 깍아 주었습니다. 지난 5월 말경에 처음으로 풀을 깍아준 후 50일만에 이번이 두번째 깍아주었는데 날씨가 계속 더워서 풀이 빠르게 자라서 다음에는 8월초에 깍아줄 것 같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자란 잡초를 뽑다 비닐하우스 안에 자란 잡초를 뽑다 다른 곳에 자란 풀을 보면 그때 그때 잘 뽑지만 비닐하우스안에는 묘목에 물줄때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풀이 많은지 자랐는지를 잘 모르기 십상입니다. 어제 보니 풀이 엄청 자라서 죽기까지 했습니다. 아침에 계속 비가 ..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