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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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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한 한나초이스 가지를 주워서 쓰레기장에 모아놓다 10일 전에 블루베리를 전정한 가지들을 다른 일때문에 농장 바닥에 그대로 놔두었는데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날아다녀 지저분해져서 보기가 흉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3일 동안 한나초이스를 전정한 가지를 주울 예정이고, 그다음부터 가지를 전정하면서 직접 외발손수레에 담아서 쓰레기장에 모아둘 예정입니다.
다로우 베리 10주를 전정하다 오늘은 오전 9시경에 주택배관 세척업체가 세척하러 온다고 해서 오전 7시에 다로우밭으로 가서 다로우 가지를 자르고 10주정도 전정하고 있는데 8시반에 세척업체가 오셨기때문에 오늘은 전정작업을 마칩니다.
다로우 베리가지 19주를 전정하다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다로우밭에 들어가서 열매가지와 죽은 가지를 전정해 주었는데 전정할 것이 많아서 3시간 반 동안 19주밖에 못하였습니다. 내일도 다로우를 전정할 예정입니다.
한나-스타-펄-뉴하노버의 베리가지들을 전정하다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서리가 내렸습니다. 새벽기온이 5도라 된서리는 아니라서 채소에 영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옷을 두둑이 껴입고 7시 40분경에 한나초이스-스타 밭으로 가서 12시까지 열매가지와 죽은 가지들을 전정해 주었습니다. 가지들이 많아서 50주 정도밖에 전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점심먹고 오후 0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스타-펄-뉴하노버에있는 블루베리 54주 계 104주를 전정해 주었습니다. 내일은 다로우를 전정할 예정입니다.
한나초이스, 스위트하트 등을 전정하다 오늘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그리고 오후 0시 30분부터 2시까지 대통로 화분에 있는 스위트하트 17주, 뉴하노버 6주 그리고 노지 한나-스타 밭에 있는 한나초이스 49주 계 72주에 대한 죽은 열매가지 또는 죽은 가지들을 잘라 주었습니다. 한나초이스 밭 대통로 화분에 있는 스위트하트와 뉴하노버 스위트하트 한나초이스
듀크의 열매가지와 죽은 가지를 잘라주다 가을 추수와 농장의 일반적인 일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오늘 오후부터 11월 말까지 시간나는 대로 블루베리 밭 또는 품종별로 꽃가지와 죽은 가지를 잘라 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 2시간에 걸쳐서 대통로 왼쪽에 직경 60cm에 심어져 있는 5년생 듀크 22주에 달려있는 열매가지와 죽은 가지를 잘라 주었습니다.
빈 자리에 블루베리 성목및 묘목 11주를 심다 지난 10일 전에 농장에서 캐서 버린 블루베리 11주 자리에 블루베리 성목과 묘목 11주를 오늘 오전 3시간에 걸쳐서 심었습니다. 1) 서쪽 둑길 40cm 부직포백에 심은 5년생 챈들러 8주의 터가 작아서 8주 중에서 4주만 배치하고, 나머지 4주는 노지 챈들러밭에 죽은 자리에 40cm 부직포백을 그대로 배치하였습니다. 2) 노지 블루레이밭에 죽은 2주자리에는 블루레이 3년생 묘목 2주를 심었습니다. 3) 복합밭 부직포백에는 퇴출된 레빗아이 온슬로 3주 자리 및 스파르탄 2주 자리에는 대통로 좌측 pe화분에 심어져 있는 3년생 펄 5주를 옮겨 심었습니다.
장마기간에 죽은 블루베리 가지를 잘라주다 40일 넘게 계속된 장마를 이기지 못한 블루베리 나무 10주 정도에 죽은 가지들이 있는데 보기가 안 좋아서 오늘 10시경에 블루베리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죽은 가지들을 전부 잘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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