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8월 10일, 말복날입니다. 큰 며느리가 점심에 삼계탕 4개를 사 가지고 우리 집에 와서 손주들하고 같이 점심을 들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는 점심준비를 하는 동안에 손주 둘이 왔고, 10분 후에 큰며느리가 삼계탕을 가져와서 뜨겁게 한 후에 식탁에 모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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