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돈까스를 먹고 싶는 생각이 들어서 아내한테 얘기하였더니 이왕 큰아들 식구도 같이 먹자고 하였습니다. 11시경 큰아들한테 연락을 해서 점심때에 큰아들, 손녀 및 아내와 함께 3단지 사거리에 있는 앙뜨레돈까스 전문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식당에서 큰아들 식구 둘은 메밀국수+돈까스를 그리고 아내와 나는 일반 돈까스를 시켜 서로 1점씩 각각 나눠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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