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제가 몸이 아파서 우리 아파트 근처 *** 한의원에서 5일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늘도 오전 11시경에 치료를 받는 후에 점심으로 처제부부와 우리 부부가 동네 근처에 있는 옹심내 칼국수집에서 바지락 해물국수와 병점을 맛있게 먹었다. 5일간 치료를 해서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며칠간 더 다닌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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