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아내가 갑자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손자와 함께 셋이서 북서울 꿈의숲 삼거리에 있는 동네 갈비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돼지 불갈비와 된장찌개밥을 먹었다.나머지 큰아들과 며느리는 직장에 갔고 손녀는 학원공부하러 갔기 때문에 우리 세 명이 오붓하게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실제 먹는 사진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 먹은 후에 생각이 나서 그 후에 찍었네요. ^^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55년지기 부랄친구들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0) | 2023.09.26 |
---|---|
아파트앞에 있는 빈대떡 음식점에서 빈대떡을 사가지고 집으로 오다 (0) | 2023.09.20 |
점심때 아내와 함께 번동 큰맘할매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을 먹다 (0) | 2023.08.30 |
아내가 붕어찜을 만들어 먹다 (0) | 2023.08.26 |
**동창모임에 참석하여 점심을 먹다 (0) | 202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