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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전남해남에 있는 달마산과 도솔산을 등산하다

   오전에 두륜산을 등산하고 13시 40분경에 달마산등산하고 미황사를 관광하였고, 애마를 몰고 12km정도 떨어져있는 도솔암을 관광하였습니다. 미황사안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 곳에 주차시키고 경내에 화장실에 들려 손수건을 물에 젖시고 우측길로 가려고 하는데 5명정도 되는 분들이 산으로 올라가는 중이었다. 언덕이라 차바뀌에 돌을 넣고 안전한 것 같아서 다시 등산하기 시작하였다. 80m정도 가니 우측으로 등산길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한 100m정도를 새로 등산길을 만들고 길옆을 전부 줄로 쳐놓았다. 아마 등산객이 경내로 올라가서 맨끝에서 뚫고 올라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 길을 막아버리고 새로 이 곳으로 옮겨 놓은 것 같다. 출발한지 500m되면서부터 능선 삼거리까지는 돌들이 많아 조심하면서 올라갔더니 능선부터 달마산 정상까지 500m는 거의 암반으로 되어있고 이정표도 거의 없어서 길을 잃어서 100m정도는 암벽등반을 하였다. 다행이 길을 찾아서 조금 더 가니 정상에 7~8명이 있는 것 같았다.

 

   달마산 정상(불썬봉, 489m)에는 정상비석이 있는데 그 옆 보우리에 돌탑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주변이 전부 돌들이 많아서 누군가 쌓아놓았는데 정상부분보다 한 5m 정도 더 높은 것 같았다. 정상사진과 주변사진을 찍다보니 동쪽 멀리 완도로 넘어가는 완도교가 눈에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정상에서도 미황사와 땅끝마을쪽 남쪽바다가 아주 잘 보였다. 정상에서 바로 미황사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돌들이 많아 아주 조심하면서 1km정도 내려가서 산을 돌으니깐 미황사주차장이 보이고 옆문으로 미황사르 들어가는 내 애마있는 곳으로 와서 애마를 몰고 도솔암으로 갔다.

 

   한참 남쪽으로가다가 산속으로 폭 3~4m 콘크리트길을 3km정도 꼬블꼬블 올라가니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주차시키고 이정표를 봤더니 도솔암까지 0.8km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3개의 고개를 넘어야 도솔암에 도착한다고 해서 가는 도중에 이정표를 봤더니 0.66km로 기록되어 있다. 도솔암은 벼랑에 있는 두바위사이에 석축을 쌓고 그 위에 기초를 해서 도솔을 짓은 것 같다. 암자에서 다시 나와 옆길로 한 50m정내려가니 삼진각이 있는데 두군데 다 불상을 모셨다. 주차장으로 와서 시간을 보니 5시가 되었다. 오늘 일정은 땅끝마을까지 관광하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2시간 이상 늦어져서 땅끝마을 가는 것은 다음 5월로 미루고 애마를 몰고 해남-강진-영암-무안가는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다가 고창에서 정읍까지는 국도로 가다가 정읍에서 호남고속도로로 논산으로 해서 집에 오니 8시 30분이 되었는데 아내가 차려준 저녁을 먹었다.

 

등산코스 : 미황사주차장 - 미황사경내 - 우측길 - 3거리(좌측길) - 3거리(우측길) - 작은금샘 - 도솔암 - 5개삼거리지나 -

- 달마산불썬봉(489m )- 삼거리- 미황사주차장

등산거리 : 2.5km, 소요시간 : 1시 30분

 

달마산 등산코스

도솔암등산코스  : 주차장 - 고개 3개넘어 0.65km - 도솔암 - 삼진각 - 주차장 

등산거리 : 왕복 1.3km, 소요시간 : 1시간 

 

도솔암 등산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