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식사를 하고, 연속극도 다 보고 난 후에 밤 10시경부터 12시까지 속이 울렁거려서 화장실 변기에 엎드리자마자 구토를 1분 정도한 후 거실로 돌아와서 앉아 있다가 한 10분정도 지나면 같은 방법으로 10번 정도 토하면서 설사까지도 4~5번 했습니다. 소화제도 먹어보고 설사약도 먹어봤지만 아무 소용없이 속에 있는 것 다 나온 것 같더니만 12시경에 속이 그런데로 편해져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괜찮았는데 아침을 못먹고 미음만 먹었더니 바로 구토해서 아무 것도 못먹고 있다가 호두 아몬드 율무차를 한잔 먹었더니 그런대로 잘 먹은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추위속에 일을 많이 하면 오한이 와서 구토도 하고 설사도 한다고 하네요. 어제 강풍속에 일을 많이 했습니다. 아침에 대학병원에 내일 예약해놓은 상태인데 현재는 물이외는 아무것도 안 먹어서 힘은 없지만 아프지 않아서 있을 만 합니다. 집에서 내일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서 아내가 아침먹고 연산시내 **의원에 가자고 해서 가서 진찰받고 약도 먹고 했더니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점심에 소고기무국에 밥을 조금 말아 먹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원기가 돌아온 것 같지만 조심조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남 달마산을 등산가려고 했는데 못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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