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 몸이 노쇠해져서 오는 병으로 오늘 오후에 대전에 있는 ***병원가서 정기적으로 진찰받고 약국에 가서 약을 두 달치와 세 달치를 타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는데 자꾸 잊어 먹어서 근 한달치가 밀렵답니다. ㅎ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아치료차 대전**병원에 다녀오다 (0) | 2020.06.24 |
|---|---|
| 바둑대국하여 4단으로 승단하다 (0) | 2020.06.21 |
| 어제 밤에 구토와 설사를 많이 했어요 (0) | 2020.04.22 |
| 아내와함께 대학병원 가서 정기 검진하다 (0) | 2020.04.14 |
| 오래간만에 7.2km 마라톤 연습을 하다 (0) | 2020.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