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반경에 아내하고 논산에서 제일 큰 화지중앙시장에 가서 여러 가지 부식을 샀는데 시장 보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아 기다리면서 부식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정자에 칠할 페인트도 구입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역전 뒤에 있는 대형농협 로컬퓨드마트에 들려서 논산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많이 샀더니 전부 23만원 정도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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