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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동지기념으로 팥죽도 먹고 동네 한바뀌돌다

   아침에 거실에서 아내한테 내일이 동지 중에 애동지(음력으로 11월 초순에 있어서)라고 하였더니 그런 것 같다고 하였다. 조금 후 아내는 농사진 팥을 꺼내 물에 담아놓는 것 같았다. 정오쯤 되었을 때 아내가 점심들라고 해서 거실식탁으로 갔더니 팥죽을 쑤어놓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후 2시경 낮잠을 3시간동안 푹 잤다. 5시 반 경에 저녁을 단호박고등어조림을 먹고 올겨울 처음으로 집 - 1반동네끝 - 연산천보학 - 마을앞둑길 - 마을회관 - 우리농장입구 - 우리집 까지 2km를 빠른 걸음과 경보로 한바뀌 돌았다. 해가 서산에 진 지 얼마 안 되어서 저녁노을과 동네야간이 볼만하였다.

 

동지팥죽

동네 한바뀌 발자취

우리집

1반넘어가는 길

없어진 1반길 옆 큰 비닐하우스

왼딴 집과 하우스농장

동네끝 하천삼거리

 저녁노을 

지나가는 열차와 긴 연산철도육교

우리마을로 가는 연산천 둑길

마을끝 연산천 보학

연산천건너 천동리 마트와 교회

우리동네 하천옆 집

우리동네앞 연산천에 놓여진 연산천 징검다리

마을입구 삼거리에 있는 작은다리

마을앞에서 저녁노을

마을앞에서

마을회관

우리집과 농장

우리집

농장과 텃밭컨테이너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