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및 동물 (2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래된 대학제자로 부터 스승의 날 앞서 선물을 택배로 받다 낮 12시경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택배아저씨한테 "택배가 오후 3시 반 경에 도착할 예정이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아내한테 얘기해 놓고 선약이 되어있는 번동에 있는 ## 당구클럽에 가서 당구연습도 2시간 동안 쳤고, 박사장님과 당구 1게임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는데 당구 치는 중이라 받지도 못하였다. 당구 다 치고 난 후 오후 4시경에 전화문자를 보니 제자 한 데서 온 전화를 확인하였다. 집에 가서 전화 주려고 부지런히 집에 왔는데 아내가 택배를 풀러보고 있는 중이었다. 택배선물이 너무 좋은 것을 보내주어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아내와함께 신장개업한 마트에 가서 부식을 사다 우리 아파트 상가가 요즘분양이 완료되어서 여러 은행과 상점들이 개업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마트들도 3~4개가 개업을 하였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좀 떨어진 망했던 옛날 시장터에 엄청 큰 **마트가 3~4일 전에 많이 사면 덤으로 물건을 준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내걸고 개업을 했는데 연일 손님들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아내와 함께 부식을 살 겸 **마트에 가봤더니 역시 사람들은 많은데 상품들은 꽉 차지 않은 것 같다. 1주일 부식과 군것질 과자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왔다. 10만원 정도 샀는데 덤으로 스테인레스그릇 1개를 받았다. 설에 쓸 부식사러 아내와함께 장위시장에 다녀오다 오전 10시경에 손녀를 이웃아파트에 살고 있는 큰아들 손녀한테 데려다주고 아내와 함께 장위시장에 가서 설에 쓸 제수용품과 부식을 사 왔다.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작년에 비해 50%는 오른 것 같다. 손녀와함께 이마트에 가서 부식을 사오다. 오전 10시 30분경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녀와 함께 이마트에 가서 설날 전에 먹을 부식과 간식을 사 왔다. 손녀가 이마트에 처음 갔기 때문에 두루두루 구경도 하고 먹을 간식도 많이 사 왔다. 아내와함께 이마트에 가서 부식을 사다 오전 10시경에 아내와함께 월계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10일정도 먹을 부식을 구입하였다. 며느리 이모님이 홍게 한박스를 보내오다 오늘 오후에 며느리 이모님이 홍게 한 박스(홍게 30마리)를 보내와서 아내가 전부 져서 저녁에 먹고 음식점을 끝내고 온 큰아들식구도 맛있게 먹었다. 근데 할머니와 나는 1마리씩 먹었는데 손주는 먹보라 무려 5마리를 먹었다. ㅎㅎㅎ 아내와함께 트레이더스에 가서 부식을 사오다 오전 10시경에 아내와 함께 트레이더스에 가서 인스탄트 팔보채, 족발 및 여러 가지 부식을 사 왔다. 아내와함께 장위시장 가서 부식을 사다 오전 10시 반경에 아내와 함께 아파트에서 1.3km 떨어져 있는 장위시장에 가서 김장재료와 부식을 사 왔다. 시장 딸딸이를 가지고 시내구경할겸 걸어서 시장에 가서 김장재료와 부식을 사 가지고 돌아오는데 딸딸이가 무거워서 팔이 아파 정말 혼났다. 걷기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힘이 너무 들어 다음부터는 승용차를 이용할 생각이다. 이전 1 2 3 4 5 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