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및 건강 (28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낮 11시 55분경에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아침에 연구한 1) 무회전으로 대회전 3뱅크를 해결하는 강력한 기준. 2) 초구치는 방법. 등등 당구기술을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였더니 80% 정도 기술습득한 것 같습니다. 회룡역 근처 조은당구클럽에서 3게임에 3승하다 회룡역 근처 조은당구클럽에서 30분 동안 당구연습을 한 후에 매제(핸디 18점)님하고 당구 3게임을 했는데 전부 이겼습니다.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워서 40일간 만나지 못하다가 어느 정도 더위가 간 것 같아서 매제와 만나 당구를 쳤는데 첫 게임은 내가 조금 더 잘 쳐서 20점 : 16점으로 이겼고, 둘째 게임은 내가 아주 잘 쳐서 20점 : 13점으로 이겼고 세째게임도 내가 너무 잘 쳐서 20점 : 12점으로 이겼습니다. 지난번에는 내가 3 패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내가 다 이겼습니다. 다음에도 내가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할 예정입니다. ^^ 회룡역 근처 조은당구클럽에 가서 30분 동안 당구연습하다 낮 2시 20분경에 회룡역 근처에 있는 조은당구클럽에 가서 아침에 연구한 옆돌리기 핵심 비결 등등 당구기술을 30분 동안 당구연습하였더니 80% 정도 기술습득한 것 같습니다. 우이천 수유교까지 왕복 조깅하다 아침 날씨가 흐리고 해가 없어서 조깅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아침을 먹고 7시 19분경에 아파트 뒷문으로 나가서 래미안사거리를 지나가는데 빗바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지만 핸드폰에는 영향이 없을 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우이천 벼루말교 하상 출입구로 내려가서 상류방향 산책로로 부지런히 조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안교-우이제3교-우이교를 지나 수유교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철교를 건너 유턴한 후에 하류 산책로로 조깅하여 초안교까지 가서 둑방 벚나무길로 조깅해서벼루말교 데크길까지 와서 래미안 삼거리를 건너 우리 아파트 뒷문으로 8시 43분경에 들어왔습니다. 비는 그냥 아주 조금씩 내렸고 땀방울과 함께 런닝옷이 약간 젖었습니다. 조깅거리 : 8.4km, 조깅시간 : 1시간 24분, 조깅걸음 : 10.. 번동 ## 당구클럽에서 2게임에 2승하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을 한 후에 무리수님(핸디 20점)과 2게임을 했는데 전부 이겼습니다. 첫 게임은 내가 초구부터 잘 쳐서 단번에 10점 : 2점으로 갔고, 중반전에는 내가 좀 쉬는 동안에 무리수님이 부지런히 쫓아와서 15점 : 14점이 되었는데 마무리에 가서 내가 잘 쳐서 20점 : 16점으로 이겼습니다. 둘째 게임은 내가 초반에 잘 못 쳐서 0점 : 5점이 되었고 중반전에도 비슷하게 나가서 7점 : 10점으로 쳐졌고 마무리 직전에 내가 역전을 한 후에 20점 :17점으로 역전승하였습니다. 오늘 첫게임은 1시간 5분 정도 걸렸고 둘째게임은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게임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되도록 더 열심히 연습할 예정입니다.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낮 12시 20분경에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아침에 연구한 1) 다양한 #옆돌리기 배치. 2)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이용한 옆돌리기 등등 당구기술을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였더니 80% 정도 당구기술을 습득한 것 같습니다. 조명우가 ‘2024 월드3쿠션 서바이벌’ 결승전에서 우승하다 조명우(한국, 26세, 서울시청, 실크로드 시엔티)는 25일 밤 SOOP(옛 아프리카 TV) 주체로 서울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월드3쿠션 서바이벌’ 결승에서 85점을 획득하여 에디 멕스(69점), 타이푼 타스데미르(61점), 글렌 호프만(2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승자, 조명우대회 입상자 8강인 동네 && 당구클럽에서 1게임에 1패하다 동네 지하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기술을 연습한 후에 당구장 사범님(핸디 35점)과 한게임을 했는데 초반에 열심히 쳐서 5점 : 12점이 되었고 중반에는 잘못 쳐서 8점 : 25점으로 갔다가 마무리에 가서 내가 정말 열심히 쳐서 18점 : 33점이 되었는데 마지막에 내가 3쿠션을 두 번 못 쳤고 사범님이 남은 2점을 한 번에 다 쳐서 18점 : 35점으로 제가 아깝게 졌습니다. 그래도 에버는 0.42가 나왔네요.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