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정부 부대찌게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만나기로 했는데 한 친구가 일이 있어 12시경에 오는 바람에 돌담회 회의는 식사 후에 하기로 하고 7명 모두 친구네 식당인 의정부 부대찌개 음식점에 가서 부대찌개와 곱창전골을 시켜 점심을 먹으면서 1시간 정도 막걸리, 소주, 맥주를 마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름이 너무 더워서 아마 두 달 만에 만나는 것 같습니다. 매제하고 저녁을 순부두 돌솥밥으로 먹다 당구클럽에서 매제하고 당구 3게임을 친 후에 회룡역근처에 있는 맷돌순두부 음식점에서 저녁을 순부두 돌솥밥과 꽁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아들생일에 서울식구와 함께 저녁을 먹다 큰아들 46세 생일이 어제였는데 얘들이 다 수업이 있어서 일요일인 오늘 저녁 7시경에 동네 주변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서울식구가 함께 모여서 풍천장어를 먹었습니다. 모두 할머니 집으로 가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서 생일노래를 불러주고 케이크를 잘라 먹었습니다. 아침을 백운동네에 내려가서 돼지국밥으로 먹다 손주들은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어른들만 승용차를 몰고 백운동네로 내려가서 아침식사가 되는 곤지암 할매 소머리국밥 음식점에 들어가서 소머리국밥 또는 돼지국밥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시내로 나가서 고장특식으로 하다 가족 6명이 천둥산 아래에 있는 백운면 소재지에 있는 유명한 천둥산 집두부 음식점에 가서 고장특식인 청국장과 두부전골을 3인분씩 나누어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들도 오셔서 드셨다고 합니다. 아내와 함께 점심에 풍천장어를 먹다 낮 11시경에 아내가 오늘이 초복이고 입맛이 없어서 나가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11시 반경에 동네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풍천장어 2인분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제를 의정부 회룡역에서 저녁을 먹다 매제와 당구게임을 마치고 회룡역 근처에 있는 맷돌순두부 식당에서 순두부백반을 먹었는데 값도 6,900원으로 싸고 맛도 좋아서 잘 먹은 것 같습니다. 매제가 이가 아파서 반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식사하면서 가족안부 등등을 나눈 후에 혜어지고 회룡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운대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래미안정류장에서 하차한 후에 오후 8시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처제부부와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다 어제 처제부부가 바쁜 관계로 처형하고만 시골고향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아내는 오늘 처제부부를 점심때 오라고 했는데 11시 반경에 와서 점심을 삼계탕으로 대접을 했습니다. 산정호수에서 산 100년 전통인 단팥빵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가정사, 세상사얘기를 두 시간 정도 나눈 후에 오후 2시 반경에 가셨습니다. 잊어먹고 있다가 가신 후에 국물만 남은 삼계탕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