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을 백운동네에 내려가서 돼지국밥으로 먹다 손주들은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어른들만 승용차를 몰고 백운동네로 내려가서 아침식사가 되는 곤지암 할매 소머리국밥 음식점에 들어가서 소머리국밥 또는 돼지국밥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시내로 나가서 고장특식으로 하다 가족 6명이 천둥산 아래에 있는 백운면 소재지에 있는 유명한 천둥산 집두부 음식점에 가서 고장특식인 청국장과 두부전골을 3인분씩 나누어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들도 오셔서 드셨다고 합니다. 아내와 함께 점심에 풍천장어를 먹다 낮 11시경에 아내가 오늘이 초복이고 입맛이 없어서 나가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11시 반경에 동네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풍천장어 2인분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제를 의정부 회룡역에서 저녁을 먹다 매제와 당구게임을 마치고 회룡역 근처에 있는 맷돌순두부 식당에서 순두부백반을 먹었는데 값도 6,900원으로 싸고 맛도 좋아서 잘 먹은 것 같습니다. 매제가 이가 아파서 반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식사하면서 가족안부 등등을 나눈 후에 혜어지고 회룡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운대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래미안정류장에서 하차한 후에 오후 8시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처제부부와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다 어제 처제부부가 바쁜 관계로 처형하고만 시골고향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아내는 오늘 처제부부를 점심때 오라고 했는데 11시 반경에 와서 점심을 삼계탕으로 대접을 했습니다. 산정호수에서 산 100년 전통인 단팥빵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가정사, 세상사얘기를 두 시간 정도 나눈 후에 오후 2시 반경에 가셨습니다. 잊어먹고 있다가 가신 후에 국물만 남은 삼계탕을 찍어 올렸습니다.^^ 아내와 처형과 함께 이동갈비를 먹다 산정호수에서 이동으로 가는 2차선 국도로 고불고불한 여우고개를 넘어 산골짜기를 내려가서 이동에 다 왔는데 두 달 전 고향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먹었던 이동갈비가 너무 맛있게 먹은 생각이 나서 "갈비생각" 한옥 음식점으로 가서 주차장에 차를 파킹한 후에 아내, 처형과 함께 이동갈비와 된장국을 시켜 1시간 동안 얘기를 나누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제와 함께 반주와 저녁을 먹다 당구 3게임을 한 후에 저녁때가 되어서 매제와 함께 역주변에 있는 우거지 풍은 순대국 음식점에 들어가서 반주와함께 살로만 순대국을 시켜서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즐거운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아내친구들과 집들이겸 점심을 외식하다 낮 11시 50분경에 우리 집위치를 잘 모르시는 아내친구들 및 친구 부부님이 오신다는 전화가 와서 우리부부가 모시러 장곡사거리까지 가서 모시고 오는 길에 큰 길가에 풍천장어 음식점이 있어서 다섯명이 들어가서 풍천장어를 시켜 쌈 싸서 맛있게 먹고 우리 집으로 들어오셔서 재미있는 얘기들을 3시간 넘게 나눈 후에 4시 30분경에 돌아가셨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