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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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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전부 모여 저녁식사를 외식하다 오후 6시 30분경에 돌곶이역 근처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구미에 사는 막내가족 3명과 서울 노원구에 사는 장남가족 4명 그리고 나와 아내 모두 9명이 모여서 3 테이블에 앉아서 장어와 소고기, 돼지고기시켜 불에 구워서 맥주와 된장찌개를 함께 먹으면서 세상만사 즐거운 얘기를 나눴다.
매제와 저녁식사를 순대국과 술 한잔을 하다 당구게임이 끝난 후에 근처에 있는 순대국집에서 순대국과 소주 한병을 시켜 먹고 마시면서 세상사 얘기를 나눈 후에 오후 6시 20분경에 혜어져서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아내와함께 점심을 동네 음식점에 가서 먹다 낮 12시경에 아내와함께 동네 큰길건너에 있는 돌쌈 음식점에 가서 쭈구미요리+돌솥밥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3주에 걸쳐서 세군데 가서 먹은 점심 중에서 하나를 정하여 4월 27일 토요일 점심에 친척들을 집들이겸 초청할 예정입니다.
아내하고 점심을 한방삼계탕으로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아내가 점심을 외식하자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북서울 꿈의숲 동문입구 근처에 유명한 한방삼계탕 음식점에 가서 삼계탕을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4월 말일경 친척들이 집들이하라고 해서 음식점을 정하려고 요즘 외식이 많아집니다. ^^
아내와함께 점심에 풍천장어를 먹다 점심때가 되었는데 아내가 갑자기 장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 근처 큰 길가에 있는 풍천장어집에 가서 장어를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어를 다 먹고 아내는 집으로 갔고 나는 집에서 나올 때 당구장에 갈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직바로 번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매제와 **순대국 음식점에서 저녁반주식사를 하다 매제와 함께 3시간 정도 당구를 친 다음에 7시 반경에 당구장 건물옆에 있는 우거지 풍은 순댓국 음식점에서 소주 한 병과 우거지 순댓국을 시켜 저녁을 먹었습니다.
친구 2명을 의정부 회룡역에서 만나 점심반주식사를 하다 10시 50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마을버스를 타고 광운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여 의정부 회룡역에 가서 친구 2명(변도*, 정순*)을 만나서 반갑게 악수를 나눴습니다. 역전에서 가까운 아귀찜을 잘하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막걸리와 아구찜을 안주로 먹다가 점심은 칼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토론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2시경에 혜어졌습니다.
매제부부와함께 송추 가마골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다 묘소를 개장을 마치고 의정부 매제네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오후 1시 반경에 매제가 직장 갔다 돌아왔기에 매제부부와 우리 부부가 송추 IC 근처에 있는 송추 가마골 식당에 가서 왕갈비탕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추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인데 매제가 자주 와서 먹는 식당이라면서 오늘 식사는 이미 매제가 지불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