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1일인 오늘 동지날에 팔죽을 먹다 서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점심들어요'라는 아내말에 식탁으로 가 보니 오늘이 12월 21일 동지날이라 팥죽을 만들었는데 옹생이 대신에 잣을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팥죽을 먹어보니 맛이 딱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처제부부와 점심을 먹다 오전 10시 반경 오래간만에 처제부부가 우리 아파트에 놀려 오셔서 재미있는 얘기들을 나눈 후에 점심때가 되어서 아파트 근처 옹심이네 칼국수 음식점에 가서 동지가 2일 앞으로 닦아와서 옹심이 팥죽 2인분과 바지락 칼국수 2인분을 시켜 반반씩 나눠 맛있게 먹고 학원 다니는 손녀가 먹을 옹심이 팥죽 1인분을 싸가지고 자가용 타고 가셨습니다. 매제와 함께 회룡역 근처 순두분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다 매제와 함께 당구 3게임을 친 후에 맨 아래층에 있는 맷돌 순두부 음식점에서 저녁을 꽁치 순두부 돌솥밥을 시켜 맛있게 먹고 회룡역에서 매제와 혜어져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 우리 아파트로 6시 반경에 들어 왔습니다. 점심을 회룡역 근처 회룡전통 순대국 음식점에서 먹다 아내도 점심모임이 있어서 나갔고 혼자 점심을 먹기 싫어서 12시 30분경에 회룡역 근처 회룡전통 순대국 음식점에 들어가서 점심을 순대국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한 친구 3명이 회룡역에 모여 점심을 먹다 낮 12시경에 친한 친구(정순*,변도*,김석*) 3명이 회룡역에 모여 큰길가에 있는 논골 음식점으로 가서 점심에 소고기, 삼껍살 및 소주를 시켜 먹고 마시면서 2시간 동안 재미있는 얘기들을 나누고 오후 2시경에 혜어졌습니다. 결혼 47주년 기념일 저녁에 아내와 외식하다 오늘 12월 11일이 결혼 47주년 기념일이라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아파트앞 큰길가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풍천장어를 시켜 맛있게 먹고서 돌어오는 길에 아파트 중앙공원에 켜놓은 네온에 여기 저기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고향 초등동창 김** 친구 **치킨센터에 가다 종친회 회의를 모두 마친 후에 고향에 살고 있는 초등동창 김** 친구 **치킨센터에 들어가서 김** 한테 종중토지를 거래하는데 여러 편리를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치킨 3마리를 샀는데 제수씨가 배추 3 포기와 검정콩 1되를 선물로 줘서 고맙다고 인사드린 후에 서울 중계동에 사는 큰아들집에 가서 치킨 2마리를 넣고 학교 간 장손 김민*군한테 문자로 잘 먹으라고 한 후에 장위동 우리 아파트로 4시경에 들어왔습니다. 아 참 종친회의 당숙모님이 참석하셨는데 검정콩 2되와 기름 1병을 주셔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검단산 등산하고 점심을 흑염소탕으로 오늘 오전에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을 등산하고 하산하다가 12시 40분경에 모두텐트 삼거리 근처에 있는 흑염소 음식점에서 점심으로 흑염소탕을 시켰는데 탕속에 인삼 1뿌리도 넣어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제가 흑염소탕을 무지 좋아합니다. ^^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