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텃밭 및 야산 (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놓은 잔디를 정원둘레에 심다 그제 지인 네분이 오셔서 정원잔디를 걷어내고 구근으로 되어있는 작약, 다알리아, 함박꽃 등을 심었는데 오늘 아침에 잔디를 전부 정원둘레 낮은 곳에 땜방을 다 하였다. 정원정자밑과 그네주변에 잡초를 뽑다 정원정자밑과 그네주변에 난 잡초를 오전 3시간동안 뽑아주었다. 작년에는 잡초가 많지 않아 편했는데 올해는 잡초가 많이 나서 처음부터 잡초하고 씨름하였다. 일년에 5~6번은 뽑아줘야하는데 다음부터는 잡초약을 쳐야하는 지 생각좀 해야겠다. 그제 지인님 4분이 오셔서 잔디를 걷어내고 작약, 함박꽃 등 구근을 심어놓으셨다. 컨테이너 줄에 널어놓은 시래기를 삶다 작년에 텃밭에 심은 김장무와 열무는 다 김장에 사용했고 무잎들은 컨테이너에 줄을 매고 무잎들을 많이 널어 놓았는데 봄이 되어 바짝 말라서 아내가 오늘 아침부터 화덕에 있는 커다란 양은솥에 넣고 두 번 삶아서 찬물에 넣었다가 건져 비닐팩 속에 넣어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다고 하였다. 오늘도 오전에는 정원에 자란 잡초를 뽑았다 봄이 된 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도 정원에 잡초가 많이 자라서 오늘도 오전 7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정자밑 가장자리와 주차장 옆 잔디와 뒤뜰 꽃밭에 자란 풀을 모두 뽑아주었는데 잡초를 5통이나 가득 뽑아 갔다 버렸다. 오늘 다 못해서 내일 오전까지 뽑아야 될 것 같다. 정원에 난 잡초를 오후 2시간 반 동안 뽑아주다 오늘 오전에 일이 많아서 아내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일을 다 잘 처리하고, 점심을 일찍 먹고 정원으로 나가서 잡초를 2시간 반 동안 뽑았는데 잡초가 많이 자랐지만 예년에 비하여 잡초가 너무 많이 난 것 같았다. 3통이나 뽑아서 앞길 파진 곳에 매워 놓았다. 정원 보도블럭위에 자란 잡초를 뽑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깐 정원 보도블럭위에 자란 잡초들이 어느새 많이 자라서 보기 지저분하다. 오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정원 보도블럭위에 자란 잡초들을 모두 뽑아 주었다. 올해도 5~6번은 뽑아줘야 할 것 같다. 텃밭(2)을 갈아엎고 돌을 골라내다 3일 전에 설사한 것이 아직 덜 났는데 가만히 거실에서 TV만 보고 있으니깐 좀이 쑤셔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텃밭(2) 4이랑을 쇠스랑으로 갈아엎고 사방으로 고랑을 파놓았다. 그리고 텃밭(1)(2)에 있는 돌들을 전부 골라내었다. 텃밭(1) 7,8,9이랑을 갈아엎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텃밭(1)에 아직 갈지 않은 7,8,9 이랑을 쇠스랑으로 깊게 갈아엎어 놓았습니다. 이 곳에는 고구마를 심을 예정입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수로가 막힐까 봐 수로에 떨어져 있는 가랑잎을 겉어내었습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