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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텃밭 및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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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텃밭을 갈아엎고 토양살충제를 뿌리다 오늘 오전 6시부터 비 온다고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그 시간에 비올 것같이 않아서 아침을 6시에 먹고 텃밭으로 나가서 어제 갈지 못했던 2/3 텃밭(1)을 다 갈아엎고 가장자리에 고랑을 임시로 파놓고 텃밭(1)(2)에 토양살충제를 뿌려놓았다. 내일 비가 그치면 텃밭(1)(2)에 이랑과 고랑을 만든 후에 검정비닐을 씌울 예정이다. 잔득 흐린 아침하늘 갈아야 할 텃밭(1) 쇠스랑으로 갈은 텃밭(1) 토양살충제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가장자리에 고랑을 판 텃밭(1)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가장자리에 고랑을 판 텃밭(1)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가장자리에 고랑을 판 텃밭(2)
1/3 텃밭(1)및 텃밭(2)을 갈아엎고 돌을 골라내다 4월이 되었으니 텃밭에 각종 모종을 심도록 해 놔야 한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한다. 오늘은 우선 1/3 텃밭(1)과 텃밭(2)을 갈아엎고 돌을 골라내었다.
화초구근들을 심은 정원 화초밭에 거름 흙을 넣어주다 보름 전에 지인 네분이 오셔서 정원 화초밭에 화초구근들을 심으셨는데 흙을 모자라 뿌리들이 많이 보여서 오늘 아침에 텃밭에서 거름흙을 외발손수레로 하나 가득 떠다가 화초 구근사이에 넣어주었다.
서쪽 정원조경석 사이에 난 잡초를 뽑다 서쪽 정원 조경석과 블루베리 울타리 사이에 난 잡초가 무성해서 전부 뽑았더니 외발 손수레로 하나 가득 되었다.
서쪽 둑에 자란 잡초를 뽑다 오후 3시경 이슬비가 그치자 서쪽 둑으로 나가서 제초매트를 깔지 않은 곳에 자란 잡초를 전부 뽑아주었고, 쓰레기장에서 둑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잡초를 다 뽑아 주었다. 둑으로 올라가는 경사길
북쪽 둑에 화초양귀비만 남기고 잡초를 뽑다 비닐하우스 뒤편에 자란 잡초를 뽑고 울퉁불퉁한 도랑에 풀을 뽑고 북쪽 둑에 화초양귀비만 남기고 잡초는 전부 뽑았습니다.
농장둑 하천위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다 우리 농장 둑 하천 위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예쁘네요.
텃밭과 복숭아밭에 난 잡초를 뽑다 오후 2시경에 처형과 처제부부가 서울로 올라가신 후에 텃밭과 복숭아밭으로 나가서 밭에 난 잡초를 뽑아주었다. 오후에 지인 세분이 오셔서 블루베리 농장을 둘러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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