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 및 농기구 (2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승용차 보험을 들다 컴퓨터 킬 때마다 승용차 보험을 들어라 라고 계속 뜬다. 보험 드는 마감일자가 얼마 안 남아서 오늘 오후에 인터넷으로 승용차 보험을 들었다. 작년에는 전국 43개 산을 등산하였기 때문에 거리가 오버되어서 올해는 혜택을 못 받고 무사고 3년과 블랙박스 설치로 혜택을 받아서 작년하고 비슷한 금액으로 가입이 완료되었다. 겨울용 등산모자를 구입하다 모자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등산 갈 때 이것저것 사용했는데 오래 쓰다 보니 싫증이 나고 탈색이 되어서 대전중앙시장에 있는 모자점에 가서 귀마개가 달려있는 겨울용 등산모자를 18,000 원주고 구입을 하였다. 비싼 등산화를 새로 구입하다 지난번 사량도 지리산에 등산갔을때 싣고 다니던 등산화가 밑창 한부분이 떨어져서 싣고다니기가 안 좋아서 치과병원 진료를 다 한 후에 옆에 있는 홈플러스 등산점에 가서 좋은 등산화를 구입하였다. 가격이 119,000원 거금을 들여 구입하였다. ^^ 내년 봄공사관계로 둑에 설치해놓았던 호수를 철수하다 둑에 심은 과일나무 등이 60주 정도 되는데 과일들이 많이 열리도록 점적스틱을 단 지름 20mm 호수를 설치해서 3일마다 물을 주었는데 지난 태풍때 손실된 25m 둑을 시청에서 내년 봄에 공사해 준다고 해서 포크레인이 둑으로 왔다 갔다 하면 호수가 다 망가질 것 같아서 120m 중에서 70m를 철수시켜서 블루베리 울타리에 길게 감아놓았다. 내년 3월 중순경에 공사가 끝나면 공사한 구간 등에 대추나무 묘목 25주를 사다가 심고 호수를 다시 설치할 예정이다. 대추나무 묘목에 부직포를 다 씌우다 얼마 전에 대추나무 묘목 20주를 구입하여 심어놓고 물을 잔뜩 뿌려주었는데 10일 이상 지나가서 묘목심은 바닥이 건조해져서 오전에 물뿌려주었고 오후에는 검정비닐보다 폭 80cm 부직포가 많이 있어서 공구실에서 부직포와 강철핀 100여 개를 꺼내었습니다. 우선 부직포를 길이 1m로 20개를 잘라 놓았습니다. 그리고 개개의 부직포 중앙에 가위로 십자로 잘라놓고 대추묘목이 중앙구멍으로 빼내고 사방에서 잡아당겨서 사방향에 강철핀으로 고정시켰습니다. 이로소 보은복조 대추나무 12개와 천상홍조(꿀사과대추) 대추나무 8주, 계 20주 전부를 부직포로 씌워주었습니다. 아주 예쁘게 잘 씌운 것 같습니다. 농장 여러 곳에 있는 고추대를 비닐하우스안에 모아넣다 농장 여기저기에서 사용하다 뽑아놓은 고추대가 이리저리 딩구르는 것이 보기가 안좋아서 외발손수레 3번에 걸처서 담아 비닐하우스안 한 곳에 세워놓았습니다. 숙성이 덜 된 밑거름을 햇빛에 말리다 연초에 국가보조금으로 숙성이 덜 된 밑거름을 70포 구입해서 54포를 농사짓는 데 사용했고, 현재 17포가 남았는데 대추묘목 25~30주를 심으려고 하는데 밑거름이 덜 숙성된 것이기 때문에 햇빛에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밑거름 6포를 전부 트여서 제초매트깔은 대통로에다 펼쳐놓았습나다. 3~4일 말려서 대추나무 25 묘목을 심을 때 밑거름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마사토(화강암 풍화토, 화강토) 한차(3톤)를 구입하다 현재 텃밭과 둑밭에 있는 흙이 점토질 흙이 많아 채소, 곡식, 나무가 잘 자라지 않아서 양질의 흙이 필요했고, 또 요즘 블루베리 피트모스 배합토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는 마사토(화강암 풍화토, 화강토)가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앞으로 대추를 심는데 기초 흙으로서도 많이 필요해서 마사토 3톤을 오늘 저녁에 야외주차장에 받았습니다. 전정작업이 끝나고 대추묘목을 구입하면 텃밭이나 대추심을 곳에 마사토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