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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매제와 함께 반주와 저녁식사를 하다

    당구게임이 끝내고 저녁 7시가 되어 매제와 함께 회룡역 근처에 있는 바지락 ***음식점에 들어가서 반주와 아귀찜을 시켜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 8시에 퇴근해야 하기 때문에 둘이서 소주 1병과 소자 아귀찜을 먹고 밥도 아귀찜에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여동생은 중국으로 3박 4일 동안 백두산관광을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