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와 매제식구가 낮 12시경에 고향 포천 양문 선산에 모여 부모님과 조상님에게 성묘를 드린 후에 모두 이동에 있는 바위섬가든으로 가서 이동갈비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매제식구와 헤어진 후에 돌아올 때는 오래간만에 일동, 진접을 지나 서울 우리 아파트로 오후 3시 50분경에 들어왔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제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다 (2) | 2023.10.30 |
---|---|
** 할매순대국 음식점에서 특순대국 2인분을 사오다 (0) | 2023.10.24 |
매제와 함께 반주와 저녁식사를 하다 (0) | 2023.10.10 |
55년지기 부랄친구들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0) | 2023.09.26 |
아파트앞에 있는 빈대떡 음식점에서 빈대떡을 사가지고 집으로 오다 (0) | 202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