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내가 순대국이 먹고 싶다고 하면서 저녁을 그냥 먹었다. 오늘 오후에 당구클럽에서 당구를 다 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번동에 있는 ** 할매순대국 음식점에 가서 특순대국 2인분을 사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내한테 주었더니 아내가 잘 사왔다고 하면서 저녁에 먹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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