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게임이 끝내고 저녁 7시가 되어 매제와 함께 회룡역 근처에 있는 바지락 ***음식점에 들어가서 반주와 아귀찜을 시켜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 8시에 퇴근해야 하기 때문에 둘이서 소주 1병과 소자 아귀찜을 먹고 밥도 아귀찜에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여동생은 중국으로 3박 4일 동안 백두산관광을 갔다고 한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할매순대국 음식점에서 특순대국 2인분을 사오다 (0) | 2023.10.24 |
---|---|
우리식구와 매제식구가 점심을 이동에 가서 이동갈비로 먹다 (0) | 2023.10.22 |
55년지기 부랄친구들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0) | 2023.09.26 |
아파트앞에 있는 빈대떡 음식점에서 빈대떡을 사가지고 집으로 오다 (0) | 2023.09.20 |
손자와 함께 동네 갈비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다. (0) | 202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