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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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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하고 점심을 한방삼계탕으로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아내가 점심을 외식하자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북서울 꿈의숲 동문입구 근처에 유명한 한방삼계탕 음식점에 가서 삼계탕을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4월 말일경 친척들이 집들이하라고 해서 음식점을 정하려고 요즘 외식이 많아집니다. ^^
아내와함께 점심에 풍천장어를 먹다 점심때가 되었는데 아내가 갑자기 장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 근처 큰 길가에 있는 풍천장어집에 가서 장어를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어를 다 먹고 아내는 집으로 갔고 나는 집에서 나올 때 당구장에 갈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직바로 번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매제와 **순대국 음식점에서 저녁반주식사를 하다 매제와 함께 3시간 정도 당구를 친 다음에 7시 반경에 당구장 건물옆에 있는 우거지 풍은 순댓국 음식점에서 소주 한 병과 우거지 순댓국을 시켜 저녁을 먹었습니다.
친구 2명을 의정부 회룡역에서 만나 점심반주식사를 하다 10시 50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마을버스를 타고 광운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여 의정부 회룡역에 가서 친구 2명(변도*, 정순*)을 만나서 반갑게 악수를 나눴습니다. 역전에서 가까운 아귀찜을 잘하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막걸리와 아구찜을 안주로 먹다가 점심은 칼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토론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2시경에 혜어졌습니다.
매제부부와함께 송추 가마골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다 묘소를 개장을 마치고 의정부 매제네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오후 1시 반경에 매제가 직장 갔다 돌아왔기에 매제부부와 우리 부부가 송추 IC 근처에 있는 송추 가마골 식당에 가서 왕갈비탕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추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인데 매제가 자주 와서 먹는 식당이라면서 오늘 식사는 이미 매제가 지불하였답니다.^^
큰며느리와 함께 풍천장어를 점심으로 먹다 점심때가 되자 아내가 점심을 외식하자고 해서 아파트남쪽 큰길 건너에 있는 풍천장어집에 가서 가까이에 근무하고 있는 큰며느리 생각이 나서 아내가 큰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맛있는 것 사줄 테니깐 오라고 하였다. 세이서 풍천장어를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저녁에 매제와 반주식사를 하다 오후 3시경에 만나 당구 3게임을 친 후에 저녁 7시경에 역전뒷에 있는 **전통순댓국 음식점에 들어가서 매제와 함께 소주 1병과 순댓국을 시켜 술을 나눠 마시면서 신년초에 있었던 재미나는 얘기들을 서로 나눈 후에 오후 8시 20분경에 혜어졌습니다.
아내생일에 우리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다 3월 17일인 내일이 아내 71년 생일인데 직장관계로 오늘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미에 사는 막내아들이 감기가 갑짜기 심해서 막내식구가 오지 못했기 때문에 서울 사는 큰아들식구와 할머니 할아버지만이 저녁에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생일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습니다. 손녀가 고1인데 회장이 되어서 축하도 같이 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