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 및 농기구 (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집 애기아빠가 내차 앞범퍼를 기쓰내다 저녁 5시경에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아봤더니 아파트 관리실에서 온 전화인데 지하주차장에 세워 둔 내 차를 기쓰낸 분이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전화했다고 하여서 가르쳐 드리라고 하였다. 잠시 후 전화가 왔는데 지하실 주차장에 큰 차를 후진으로 넣다가 내 승용차 앞 범퍼를 기쓰낸 사람인데 죄송하다는 말씀과 주차장에 내려와 주셨으면 해서 내려가 봤더니 앞범퍼 잇는 부분에 흠집이 났다. 알고 보니 우리 층 앞집 애기아빠였다. 마침 큰아들이 퇴근해서 큰며느리 직장에 와 있는 상태라 전화해서 지하주차장으로 오라고 하였다. 큰아들과 며느리가 와서 차상태를 확인한 후에 꿈의숲 삼거리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가져가서 흠집상태를 확인하였다. 내 차의 앞범퍼와 옆단에 흠집이 났기 때문에 가격은 70만 .. 금융업무로 아내와 함께 SBI 저축은행에 다녀오다 비가 약간 오는데 금융업무관계로 오전 9시 20분경에 아내와 함께 버스를 타고 노원역 근처에 있는 SBI 저축은행에 갔는데 손님이 거의 없어서 한 30분 정도 일 보고 4호선 지하철을 타고 미아리 사거리역에 하차하여 마을버스를 환승해서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다. 우리 아파트 정문 앞 이용원에서 머리를 깎다 번동에서 당구를 치고 3시 50분경에 우리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정문옆에 있는 이용원에서 이발을 하였는데 예쁘게 깎아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전자렌지를 수리하러 삼성스토어에 갔는데... 3일 전 부엌에 있는 전자레인지가 가동이 안 되어서 쓰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승용차에 싣고 외대 앞 삼성스토어에 가서 접수를 한 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20분 후에 접수번호를 불러 상담을 하였더니 고장 난 부품이 전부 고장 났으니깐 전부를 새로 갈아 끼우는데 8만 원인데 3만 원 디시해서 5만 원이라고 해서 수리해 달라고 하고 월요일 찾아가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한테 그대로 얘기했더니 3년전에 신품을 8만 원 주고 샀는데 누가 5만 원 주고 고쳐 쓰냐고 반문하면서 전화해서 취소하겠다고 해서 맘대로 하라고 하였더니 당장 전화해서 취소를 하였다고 하였다. 2시간 동안 왔다 갔다 일한 난 뭐가 되는 건지... ㅋㅋㅋ 아파트 정문앞 이용원가서 이발하다 오후 0시 10분경에 시골에 사는 사춘동생(71세)이 심장마비로 서거했다는 비보를 듣고 내일 장례예식장에 가기로 아내하고 상의한 후에 번동 당구장에 가서 당구 2게임을 한 후에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정문앞 이용원에 가서 이발하였는데 예쁘게 잘 깍은 것 같다. 오늘 한글날에 태극기를 창가에 달다 오늘 9일(월)은 ‘한글날’이다.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아파트 내 방 창가에 태극기를 달았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인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그 후에 휴일로 지정하였다. 국군의 날, 개천절에 태극기를 달다 추석연휴기간에 국군의 날, 개천절 날이 들어 있는데 오늘이 10월 1일 국군의 날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내 방 국기게양 대에 태극기를 설치하였다. 마침 바람이 불어서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려 멋지게 보였다. 3일 개천절 날까지 태극기를 달아 놓을 예정이다. 아파트 정문앞에 "나이스가이"에서 이발하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등산도 내일로 미루었다. 그 바람에 당구공부도 많이 하였고 오전 9시 40분경에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나이스가이"에서 이발을 예쁘게 하였다. 집에 들어오다가 생활쓰레기 버리는 날이 생각나서 집으로 들어와서 베란다에 모아놓은 쓰레기 2박스를 가지고 나가서 분리수거 함에 나눠놓았다.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