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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 및 농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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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재료(큐세척제,초크)를 구입하다 지난 8일 오전 10시경에 미아역 근처에 있는 *****의원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삼양입구 사거리에 있는 강북당구 재료상에 들려서 당구재료인 큐세척제 2병과 초크 2세트(6개))를 구입하였다. 개인큐를 사용하다 보니 각종 당구재료가 필요할 때가 많는데 집에서 멀다 보니 근처에 일이 있을 때 맞춰서 가서 구입하곤 하였다.
제헌절날에 태극기를 달다 1948년 7월 17일에 제헌절이 정해졌으니깐 올해로 74주년이 되었는데 공휴일에서는 제외되었지만 국경일이기때문에 아파트에 살어도 내방창문에 태극기를 꽂은 곳이 있어서 비가 낮에 한차레 온다고 하지만 태극기를 달았다.
동네 팔팔이용원에 가서 이발하다 오전 10시경에 동네 큰길 건너에 있는 동네 팔팔이 용원에 가서 이발을 시원하게 하였다. 특히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리고 머리에 부스럼이 많이 나서 치료 중이라 머리를 평소보다 짧게 잘랐더니 예뼈 보였다. 나는 머리 깎는 것을 싫어해서 보통 두 달마다 깎는데 이번에는 10일 정도 빨리 깎은 것 같았다.
핸드폰을 5G로 교환하다 핸드폰을 6년간 사용하다 보니 아주 구형이라 아내와 함께 얼마전에 개업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핸드폰상가에 가서 아내는갤럭시 A23, 나는 갤럭시 A53 5G 최신형 핸드폰으로 교환하였다.
트레이더스에 가서 식료품 등을 구입하다 오전 10시경에 트레이더스에 가서 먹고사는데 필요한 식료품 등을 1시간 반 동안 구입하였다.
현충일에 태극기를 창문에 달다 오늘은 6월 6일, 제67회 현충일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하여 추념하는 날입니다. 우리 가족은 서울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창문에 설치되어있는 태극기 곶이대에 태극기를 설치하였습니다. 하늘도 이날을 기려주려고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려주고 있습니다.
승용차가 자동키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1개월 전부터 승용차가 자동키로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서 오늘 고치려고 옆 동에 사는 큰아들을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하였다. 30분 후에 온 큰아들하고 상의한 결과 빠데리 수명이 다 된 것으로 보고 지하실로 내려가서 승용차를 작동하였더니 한 3분 후에 시동이 걸렸는데 게이지속에 글은 자동 키 속에 있는 원형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었으니 교체하라는 글이 떴다. 여태 그런 글은 보지 못하다가 오늘 처음 보았기 때문에 큰아들하고 상월곡동 홈플러스로 가서 4천 원주고 원형 건전지 사서 자동키 속에 설치한 후에 차에 들어와서 자동 키를 눌렸더니 모든 것이 정상으로 작동되어 엄청 기분이 좋았다. 잘못했으면 빠데리까지 교체할 뻔하였다.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서울로 이사 오고 나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점 줄더니 요즘은 운전한 지가 3주가 지난 것 같다. 내일 포천에서 초등학교 반창회를 한다고 해서 오전 10시 10분경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자동 키를 눌렸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 3~4번 정도 눌려도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려고 해도 보험서류가 차 안에 있어서 연락하지 못하고 맹하고 그냥 걱정만 하고 있다가 한 5~6분 정도 되었는데 자동 키를 눌려보니 시동이 걸렸다. 두 달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3분 정도 있다가 시동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더 있다가 시동이 걸렸다. 그래도 시동이 걸려서 정말 다행이었다. 차를 시운전하기 위해서 5.6km정도 동네한바뀌를 돌고 주차장에 세워두었다. 앞으로는 운전하지 않더라도 4~5일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