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 및 채소 재배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 모레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그제 밤 내린 비로 농작물 피해가 조금 있었는데 오늘 낮부터 오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다가 내일은 하루종일 모레는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농작물이 지금 한창 자라는데 비 피해가 나면 그 농작물이 쓸어지던지 비바람에 꺾이면 자라서 수확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농민들은 항상 일기예보를 주시해야 합니다. 내일모레 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오늘 오후에 둑에 심은 옥수수가 현재 1.3m 정도 자랐는데 5 이랑에 심은 옥수수를 사방으로 묶어 주었습니다. 농장 안 다로우 블루베리밭 길쪽 고랑은 이웃농장에서 흘러들어오는 빗물과 흙이 고랑을 메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고랑에 물이 차면 블루베리 뿌리도 물속에 잠겨서 블루베리가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일로 이웃 간에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꿀고구마싹 1단을 텃밭(2)에 심다 어제 텃밭(2)을 갈았는데 밭 일부분이 동쪽으로는 복숭아나무가 있고 북쪽으로는 단감나무가 있어서 그늘이 지고 복숭아나무와 단감나무를 관리하는데 지장을 주기때문에 이번에 줄어달라는 아내의 말에 동감하여 오늘 아침에 텃밭(2)의 크기를 북쪽과 동쪽에 각각 0.5m씩 줄이려고 공구실에서 연장을 꺼내었다. 텃밭의 크기를 남북 길이 5m, 동서 길이 4.4m로 줄자로 재서 고춧대를 박고 줄을 치고 고랑과 이랑을 파서 텃밭(2)을 직사각형으로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랑흙을 쇠스랑으로 어느 정도 펴놓고, 액비저장소에 만들어놓은 천연살충제를 조리개로 떠다가 이랑에 뿌려주고 땅 고르기로 평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지하수를 잔뜩 뿌리고 검정비닐로 씌웠는데 검정비닐이 모자라서 폭이 약간 작은 흑백비닐로 씌웠습니.. 어제 등산갔다오다 꿀고구마순 1단을 사다 어제 오후 5시경에 등산 갔다 오다 연산시장에 들러서 모종 파시는 아주머니한테 물었더니 마지막으로 꿀고구마순 1단(싹 100개)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1단에 6천 원 드리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빈프 라스틱 함지박에 싹을 넣고 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5시경에 해가 넘어가자 텃밭(2)에 가서 쇠시랑으로 밭을 전부 갈아엎었습니다. 내일 둔턱을 만들고 심으려고 합니다. 간밤에 내린 비때문에 채소,곡식이 쓰러지다 어제저녁 때부터 내린 비가 새벽까지 왔는데 아마 50mm 정도는 온 것 같습니다. 새벽에 온 폭우로 채소, 곡식이 많이 쓰러졌습니다. 새벽 5시경에 비가 그치자 농장 한바뀌를 돌아보니 둑에 심은 옥수수와 텃밭에 심은 홍감자와 고추는 많이 쓰러졌고, 강낭콩은 약간 쓰러졌는데 아침을 들고 옥수수는 세워서 고춧대에 묶어 주었고, 고추는 2단을 매 주고 1단 줄과 2단 줄에 매 주었습니다. 홍감자는 캘 때가 다 되어서 그대로 놔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강낭콩은 손으로만 일으켜 세워 주었습니다. 익은 블루베리 열매도 조금 떨어졌네요. 비가 많이 와서 앞집 텃밭에서 가랑잎이나 마른 건초들이 많이 떠 내려와서 삼거리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풀뽑고 토마토 순치기를 해주다 내가 정원을 깎는 동안에 아내는 복숭아밭과 오미자 사이에 자란 풀을 뽑아주고 난 다음에 텃밭에 심은 토마토가 엉망으로 자라서 순 치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텃밭에 스프링쿨러를 돌러 오늘 하루종일 텃밭에 물주고 있습니다. 마늘수확하고 고구마심을 계획하다 마늘을 수확한 후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를 아내하고 논의한 결과, 손이 제일 안 가는 고구마를 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로 만드는 고구마밭에 우선 밑거름용으로 3%의 소금물을 만들어 조리개로 밭에 뿌렸고, 생선아미노산 액비를 물에 200배 희석시켜서 뿌려준 후 땅을 좀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피트모스+펄라이트 복합토를 외발손수레에 가득 담아 뿌려놓고, 그 위에 가축퇴비 3포를 골고루 뿌려 주었습니다. 5일 정도 지난 후에 천연살충제를 뿌리고 고구마밭을 갈아 덮아놓고 3일 지난 후에 물을 잔뜩 뿌린 후에 고구마 둔턱을 만들고 비닐 씌운 후에 4월에 심은 고구마순을 잘라서 심을 예정입니다. 마늘대를 태우다가 연기나서 뚝방에 쌓아놓다 며칠 전에 마늘을 캐서 마늘만 잘라서 비닐하우스에 갔다 말리고 마늘대는 말려서 태우려고 마늘밭에 놔두었습니다. 한 2일 정도 말렸기 때문에 오늘 오전 11시경에 태우는데 잘 마르지 않아서 타지 않고 연기만 나서 2/3 정도는 둑에 쌓아놓았습니다. 마늘밭에 있는 비닐을 걷어내고 풀도 뽑다 어제 마늘을 수확한 후에 오늘 해가 넘어 가자마자 좀 시원해진 것 같아서 마늘밭으로 가서 검정 비닐을 걷어내고 풀도 뽑았습니다. 비닐을 걷어내는데 통마늘 12개를 찾아냈습니다. 아내가 저녁 들라고 나왔다가 통마늘 12개를 마늘대를 잘라놓고 가져갔습니다. 내일 마른 마늘대를 소각장에서 태우고, 모레 밑거름을 뿌려놓을 계획입니다. 우리 고구마심은 줄기에서 고구마싹을 잘라서 6월 18일경에 늦고구마를 한번 시험삼아 심어보려고 합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