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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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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계성교까지 산책로로 왕복 조깅하다 오늘 아침에는 구름도 별로 없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좀 무덥습니다. 오전 7시 49분경에 아파트 후문삼거리-월계 2교 사거리를 건너서 우이천 월계 2교 하상 출입구로 내려가서 초안교-우이교-우이천 계성교(북한산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정문앞)까지 산책로로 갔다가 돌아서 초안교에서 둑방 벚나무 황톳길로 걸어서 다시 월계2교 하상 출입구 데크길로 가서 월계 2교 사거리-래미안 삼거리를 건너서 9시 21분경에 우리 아파트후문-현관에 들어왔는데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 하라고 해서 생활쓰레기를 가지고 도로 내려가서 각각 분리수거통에 넣었습니다.    조깅거리 : 9.1km,   조깅시간 : 1시간 32분,   조깅걸음 : 11,725보  우이천 월계 2교 하상 출입구 우이교계성교우이천 다리 안내초안교둑방벚나무 황톳..
동네 && 당구클럽에서 2게임에 1승 1패하다 낮 12시 45분경에 동네 지하 && 당구클럽에 가서 연습 좀 하고 게임하려고 했는데 연습공은 안 주고 2년 전에 여러 번 쳤던 젊은이(핸디 23점)와 직바로 첫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연습을 안 하려면 왜 여기를 올 필요가 없는데 다음부터 정말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내가 잘 쳐서 12점 : 8점이 되었고 종판에는 내가 18점으로 갔는데 젊은이 가 계속 잘 쳐서 18점 : 23점으로 내가 아깝게 졌습니다. 둘째 게임은 내가 열심히 마음먹고 쳤더니 12점 : 8점이 되었고 종반전에도 내가 잘 쳐서 19점 : 19점으로 내가 이겨서 결승전은 다음에 하자고 하였고 결국 오늘은 1승 1패를 하였습니다.
당구 동영상(좁은 옆돌리기 코너 당점 구하기)을 연구하다 오전 5시 50분경에 당구강좌 동영상(좁은 옆돌리기 코너 당점 구하기)을 연구하였는데 90% 정도 소화한 것 같습니다. 시간 있을 때 당구클럽에 가서 연습할 예정입니다.             1) 195화. 좁은 옆돌리기 코너 당점 구하기 야매당구쫑프로                    요점 :
번동 ## 당구클럽에서 5게임에 1승 2무 2패하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기술을 연습한 후에 5게임에 1승 2 무 2패를 하였습니다.  첫 게임은 현장소장님(핸디 25점)과 쳤는데 내가 13점 : 11점으로 이기고 있는데 앞으로 전화가 오면 급한 볼일이 있어 가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5분 후에 전화가 와서 첫 게임은 무효가 되었고, 둘째 게임은 당구클럽사범님(핸디 28점)하고 치다가 내가 5점 : 2점으로 앞섰는데 선배님(핸디 20점)이 오셨기 때문에 무효로 하고 선배님하고 세째게임을 하였습니다. 내가 너무 잘 쳐서 20점 : 13점으로 이겼고, 에버도 0.53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네째게임을 했는데 내가 못 쳐서 14점 : 20점으로 졌고, 결승전인 다섯째 게임은 내가 너무 잘 쳐서 중반전까지 18점 : 10점으로 앞섰는데 선배님이 이..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낮 12시 10분경에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오전에 연구한 1) 쿠드롱에게 배우는 당구레슨 통합본. 2)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옆돌리기에 제대로 적용하는 방법. 3) 결대로 각대로 안더블. 등등 당구기술을 1시간 동안 당구연습을 하였더니 70% 정도 당구기술을 습득한 것 같습니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1게임에 1패하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을 한 후에 현장소장님(핸디 25점)과 1게임을 했는데 초반부터 잘 맞지 않아서 1점 : 7점이 되고, 중반전에도 못 쳐서 6점 : 13점이 된 후에 마무리에 가서 좀 나아졌지만 15점 : 25점으로 대패하였습니다.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낮 12시 10분경에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아침에 연구한 1) 스트로크의 궤도와 두께의 비밀. 2) 두께정복의 지름길. 등등 당구기술을 1시간 동안 당구연습을 하였더니 80% 정도 당구기술을 습득한 것 같습니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2게임에 1승 1패하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을 한 후에 무리수님(핸디 20점)하고 2게임을 했는데 1승 1 패하였습니다. 첫 게임은 내가 너무 못 치고 쫑만 났고, 반면에 무리수님이 비교적 잘 쳐서 마무리에 가서 14점 : 20점으로 졌고, 둘째 게임은 초반부터 내가 못 치고 무리수님이 잘 쳐서 2점 : 7점으로 되었다가 중반에 간신히 쫓아가서 12점 : 14점으로 되었다가 박판에 내가 아주 잘 쳐서 20점  15점으로 내가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