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및 건강 (29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근래 처음으로 당구게임하다 20년 이상 당구를 안 치다가 3일 전 아파트 앞 **** 당구장에서 한 30분 정도 연습 구를 쳤고, 오늘 오후 2시경 장곡사거리 근처 ooo당구장에 처음으로 갔는데 당구를 치고 있는 주인님이 대기하고 있는 친구분에게 같이 치라고 주선해 주셔서 나는 에버레지가 200된다고 하니깐 16개를 놓고 치고 친구분은 20개를 놓고 게임을 시작하였다. 첫 게임은 내가 형편없이 졌고, 두 번째 게임은 내가 이겼다. 게임비는 처음으로 게임을 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다 지불(21,000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으로 시합을 해 본 결과는 생각한 대로 친 것이 30%밖에 안 되는 것 같고 나머지는 엉터리 아니면 어쩌다 맞는 것 같았다. 한 10판 정도 더 치면 본궤도에 올라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ooo 당구장 북서울 꿈의숲 외곽도로로 조깅하다 오늘은 북서울 꿈의 숲 공원 외곽도로로 한번 조깅으로 돌아보고 싶어서 8시 55분에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 북서울 꿈의 숲 공원 정문에서 월계고개로 넘어가서 창문사거리에서 우측 도로로 0.6km 정도 가서 우측 30m에서 좌측 길을 건너 직선 길 보도로 0.6km 올라갔습니다. 공원에서 내려오는 등산객에게 물어봐서 우측으로 20m 가다가 좌측으로 200m 갔더니 오동공원 입구가 나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공원 북서쪽 담길로 가기 때문에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오현로 도로와 만나 우측으로 돌아 200m 가다가 삼거리 좌측 길로 건너 공원 외곽길을 쫓아 500m 갔습니다. 다시 우측 한천로 109가 길로 200m 가서 우측으로 돌아 한천로 37길로 가다가 장월삼거리를 지나 북서울 꿈의 숲 정문으로 와서 우리 아파.. 영축산을 아내와함께 산보하다 아침식사를 하고 한참 인터넷을 보고난 후에 아내와함께 래미안아파트-벼루말교-sk아파트를 지나 영축산 입구 데크길로 올라가 영축산 정상 전망대에 들렸다가 북서쪽 데크길로 내려와 은광교회 출구로 나와서 우이천2교를 건너 참이슬아파트로 들어갔다 정문으로 나와서 아파트사이길로 와서 우리아파트 지하1층으로 들어왔다. 오늘 조깅거리는 4.5km이고,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영축산 정상 전망대 은광교회 출구 20년만에 처음으로 당구를 연습하다 요즘 나이 들어 퇴직한 친구들 또는 친지들의 입에서 당구를 친다는 얘기가 나오곤 한다. 난 대학 다니면서 가정교사할 때 학생 아버지가 당구장을 하셔서 당구 4구를 돈 안 들이고 배웠고 열심히 쳐서 에버리지가 300까지 올라갔었고 대학교수할 때도 동료 또는 학생들하고 가끔 치곤 하였다.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구를 같이 쳤던 교수님들이 하나둘씩 퇴직함에 따라 자연히 당구를 치지 않은 지 20년이 넘은 것 같다. 내가 퇴직 후 시골로 귀촌했을 때도 당구를 한 번도 친 적이 없었다. 당구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배울 수가 있다고 해서 요즘 퇴직자들 중에서 당구를 배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한다. 내가 서울로 이사 와서는 정기적으로 매일 할 일이 없고 심심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조깅과 등산을 매일 할 수도.. SK아파트입구-영축산-화돌농장출구를 조깅하다 아침식사를 한 후 8시 51분경에 아파트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래미안 사거리를 지나 벼루말교 밑 우이천상류로 올라가다가 데크계단으로 올라가서 큰 길을 건너 SK아파트 아파트를 지나 영축산 데크 입구로 들어갔다. 경사진 데크길을 약 1km를 올라가 전망대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반대편 데크길로 내려오다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방향 낙엽길과 오솔길를 지나 화돌농장 출구 광운로로 나왔다. 좌측 광운로 보도를 지나 월계로로 나와서 월계문화정보도서관 - 월계2교를 지나 하늘채 뒷길을 돌아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다. 오늘 조깅한 거리는 5km, 조깅한 시간은 1시간 1분이었다. 우리 아파트 벼루말교 우이천 영축산 올라가는 데크계단 영축산 입구 영축산 1 쉼터 영축산 2 쉼터 전망대에서 본 수락산(좌)과 불암산(우) 전망대 북.. 오늘 바둑대국 3연승하다 바둑기력 4단으로 두다가 실력이 모자라서 며칠전에 3단으로 떨어졌는데 3단되면서 매대국마다 신경쓰면서 열심히 두었더니 6연승하였고 오늘만 3연승하였다. 앞으로 대국을 할때는 매사 신경쓰면서 열심히 둘 생각이다. 영축산 새로운 길 반대로 조깅하다 아침 기온이 1도인데 8시 3분경 아파트 아래로 내려가서 큰길로 조깅하는데 날씨가 쌀쌀하다. 래미안 사거리를 건너 벼루교 아래 우이천변 입구로 내려가서 건너 상류로 300m 정도 가다가 철계단으로 올라가서 sk 아파트 뒤쪽 영축산 입구로 들어갔다. 목재길을 따라 쭉 올라가서 정상전망대에서 동북쪽과 서쪽 산들을 찍고 목재길 따라 내려오다가 월계구민체육센터로 내려가 낙엽이 많이 쌓인 오솔길로 가다가 월계구민체육센터 뒷 목재길로 들어가서 계속 내려와 월계구민체육센터 옆 등산 출구(택시조합 입구)로 나왔다. 월계로옆 보도로 걸어서 우이천 2교를 지나 장월사거리를 좌회전하여 우리 아파트 입구에서 우측담 고개길을 돌아서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오늘 조깅거리는 4.5km, 조깅한 시간은 57분, 걸음수는 6,447보.. 한국 신진서, 중국 커제 꺾고 LG배 결승전에 진출 우승상금 3억원인 LG배 준결승전에서 한국 프로기사 1위인 신진서 9단이 중국 프로기사 1위인 커제 9단을 6시간 30분간 300수만에 백 3집 반을 남기면서 LG배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어제 결승전에 먼저 진출한 중국 2인자 양딩신 9단하고 두는 결승 3번기는 내년 2월 7, 9, 10일에 대국할 예정입니다. 신진서 9단님 결승진출 축하드리고 꼭 우승하시기 바랍니다. 신진서 프로기사 9단 준결승전 기보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