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생일날에 큰며느리와함께 장위뉴타워에서 점심을 들다 오늘이 아내의 만 70세 생일날에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검진센터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고 아내와 함께 센터를 빠져나오는데 큰며느리가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11시경에 장위뉴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진로마트에 가서 여러 가지 부식을 사고 있는데 12시경에 큰며느리가 와서 같이 장위뉴타워 13층에 있는 음식점에 가서 떡갈비로 아내생일 점심을 먹었다. 장위뉴타워 건물(15층)이 장위-석관동 주변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둘려보았는데 저 멀리 우리 아파트도 잘 보였다. 다들 직장이 있고 작은아들 식구가 구미에 살고 있어서 아내 70세 생신기념은 지난 주 일요일에 온 가족이 음식점에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구 전체가 음식점에 모여 아내생일을 축하해주다 식구 전체 9명이 도봉구 오리마을 숯불회전구이 음식점에 모여서 오리 숯불회전구이로 점심을 먹으면서 70번째 아내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아파트로 자리를 옮겨서 케이크빵에 촛불을 붙이고 생일노래 부르고 케이크빵을 절단하여 빵을 나눠먹었다. 나는 손자손녀에게 용돈을 나눠주었다. 창동역에서 매제를 만나 점심으로 순대국을 먹다 오전 11시 50분경에 창동역에서 매제를 만나서 점심으로 아바이 순대국을 먹었다. 아바이 순대국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교원으로 발령 난 사위가 어디에 근무하는가를 물어봤더니 오산***학교에 근무하는데 하계동에서 7호선-1호선 지하철 타고 오산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2시간 반 걸린다고 하는데 내년에 의정부로 올라올 것 같다면서 1년 간만 고생하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아내와함께 번동 할메국밥집에 가서 점심을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아내와 함께 집에서 1.3km 떨어져 있는 번동 할메국밥집에 가서 특순대국밥을 점심으로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마장동 먹자골목에 가서 소고기로 점심을 들다 청계천 6km를 1시간 반정도 구경한후에 마장동 축산물 시장옆 마장동 먹자골목에 있는 전봇대음식점에 들어가서 소고기와 소주를 마시면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내가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가서 친구들에게 오늘 점심을 한턱 내었다. 아내와같이 동네앞 음식점에서 제첩칼국수를 먹다 3일동안 아팠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죽과 누릉지밥만 조금 먹었더니 잎맛을 잃어서 보기딱한 아내가 동네 음식점에 같이 가서 제첩칼국수를 사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었는지 다 먹었다. 원기가 어느정도 돌아온 것 같았다. 오늘 점심에 나물과 오곡밥을 먹다 오늘이 입춘이고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 다들 바빠서 옆단지에 살고있는 큰아들식구와 함께 점심을 아내(할머니)가 해 준 나물과 오곡밥으로 집에서 맛있게 먹고 중학교입학한 손자와 손녀하고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손녀와 함께 점심을 외식하다 오전 11시 30분경, 방학해서 1주일전에 구미에서 올라온 손녀와함께 아파트주변에 있는 돈까스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할머니는 점심때 친구모임으로 외출하였고, 둘이서만 돈까스 음식점에 가서 나는 등심돈까스를 손녀는 치즈돈까스를 시켜서 먹었는데 손녀가 치즈돈까스가 많아서 도와주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