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에 여동생부부와 염소요리를 먹다 우리 아파트에서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몰고 11시 40분경에 의정부시 범골로 47에 있는 약초원 음식점에 들어가서 여동생 부부를 만나 염소요리를 맛있게 먹고 다시 여동생 매제네 집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셨다. 대전 아내친구부부와 점심을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서울대학병원 치료차 서울에 올라온 대전에 사시는 아내 친구 부부를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근처에서 만나 한촌설렁탕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한우 우족탕을 먹으면서 그간 1년 동안 살아온 얘기들을 나누고 식사가 끝난 후에 대학로 커피하우스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면서 더 얘기 나눈 후에 아내 친구부부는 대학병원에 치료하러 들어갔다. 아내는 미아리 사거리에 있는 척추병원에 과거 병원에 입원했던 진단서증을 발급받들어 갔고 나는 친구가 선물로 준 농산물 두 보타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에 흑염소탕을 먹다 오후 1시경에 아내와 매제부부와 함께 경기 포천 선산에 계시는 부모님 묘소를 방문하여 절을 올리고 돌아오는 길에 신북면 근처 길가에 있는 시골풍경 흑염소전문 음식점에서 흑염소탕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기제사에 사용할 용품을 사려 이마트에 가다 24일에 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제사에 사용할 용품을 사려 아내와함께 오전 10시 반경 월계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제사용품을 사고, 장손녀가 매일 타령하는 마라탕생각이 나서 한번 마라탕이 어떤 것인지 맛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아마트에서 만들어놓은 마라탕을 사왔다. 내일 저녁식사때 장손녀를 불려서 같이 먹어 볼 예정이다. 온 가족이 추석음식을 만들다 오후 0시 30분경 막내아들식구가 대구에서 올라오매따라 온 가족이 추석 제사와 먹을 음식을 만들었다. 저녁식사에 사온 양장피를 먹다 오전에 트레이더스에 가서 사 온 두 개의 양장피 중 하나는 처제부부에게 드렸고, 나머지 한 개는 아내와 함께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가면 또 사다 먹을 예정이다. 빵먹고 싶어서 빵을 사오다 아침에 무선마우스를 사로 시내 다이소점에 가서 사 가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내가 빵을 사 가지고 오라고 해서 아파트 정문 앞 빵집에 들어가서 내가 좋아하는 3종류의 빵을 사 가지고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니 식탁에 져놓은 밤고구마가 있어서 빵 대신에 고구마 두 개를 맛있게 먹었다. 아내와함께 이마트에 가서 부식을 사오다 오전 10시경에 아내와함께 승용차를 몰고 월계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2시간 정도 돌아다니면서 부식을 잔뜩 사 왔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