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소래포구에 가서 참게 및 조기를 사다 우리가족 4명이 인천차이나 타운에 가서 중국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 1시경에 소래포구로 가서 구경도 하고 참게 2박스, 조기 1박스, 새우 1박스를 사가지고 4시경에 집에 와서 손질을 봐서 6시경에 참게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소래포구 수산물센터 소래포구 수산 어시장 소래포구 처형,처제부부와 우리 부부가 만나 점심을 먹다 오전 10시경에 금오동에 사시는 처형과 의정부에 사시는 처제부부가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에 놀려오셔서 환담을 나누고 11시 반경에 아파트 앞에 있는 옹심이네 칼국수 음식점에 가서 전병과 바지락칼국수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다들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해서 오늘 만났다고 한다.^^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오셔서 얘기들을 나누고 오후 2시경에 큰며느리가 하는 만두가게에 가서 각자 만두를 사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셨다. 제자가 보낸 식품선물로 저녁식사를 하다 제자가 보낸 선물은 굴비와 연밥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아내가 정리해서 그 중에 2인분은 저녁식사용으로 꺼내놓고 나머지는 냉장실로 보관하였다. 굴비와 연밥 2인분을 따뜻하게 요리한 후에 식탁에서 아내와함께 저녁식사용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특히 연밥속에는 10종류가 넘게 잡곡과 건강열매가 섞여 있어서 정말 맜있게 먹었다. 좋은 선물을 준 제자 김지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릉 오리음식점에 가서 가족식사하다 작은 아들식구들이 원래 내일 구미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대전 처가집까지 다녀가려면 힘들 것 같아서 오늘 오후 3시경 대전으로 가는 것으로 변경하니깐 내일 가족식사를 오늘 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오늘 오전 11시경에 정릉 오리음식점에 가서 오리 주물럭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합친 가족식사를 하였다. 저녁에 매제와 순대국밥을 먹다 당구 4게임을 친고 난 후 7시경에 매제와 함께 저녁식사를 순대국밥과 소주 1병을 먹었는데 무지 맛있게 먹었다. 점심은 비빔국수, 저녁은 백숙으로 먹다 아내와 처형 및 처제가 60만 년 만에 처음으로 고향산천을 둘려보았는데 하루종일 16시간 반 동안 운전을 담당한 나로서는 흐믓했다. 12시경에 점심을 아산시 외암마을 민속음식점에서 비빔국수를 먹었고, 저녁은 서울에 도착해서 오후 9시경에 금호동 처형집 근처 음식점에서 백숙으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아내하고 동네 옹심이네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다 병원 일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때가 되어서 동네 옹심이네 음식점에 들어가서 아내하고 바지락칼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매제와 함께 저녁을 순대국으로 먹다 창동역 근처에서 매제와 당구 4게임을 친 후에 저녁 7시경에 역 근처에 있는 아바이 순댓국집에서 순댓국을 시켜 먹었는데 매제는 술을 좋아해서 소주 1병을 시켜 먹었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