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 아들식구와 같이 집에서 점심을 삼계탕으로 먹다 옆아파트 단지에 사는 큰아들 식구들을 본지도 오래 되어서 오늘은 큰 아들식구들을 불러 집에서 점심을 삼계탕으로 먹고, 손주들에게 용돈도 주고 재미있는 얘기도 나눴다. 저녁을 큰아들식구와 조개잔치를 하다. 낮에 큰아들부부와 아내가 양주시청근처에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간다고 나 간 후에 구리시장 수산시장에 들려서 여러종류의 조개를 잔득 사와서 저녁에 큰아들식구와 같이 칼국수와 같이 먹었는데 배 터지도록 맛있게 먹었네요. 아내와 처형이 김장하는데 도와주다 우리 식구들이 겨우네 먹을 김치를 아내와 처형이 김장하는데 옆에서 잔심부름으로 도와주었다. 나는 김장하는데 사용할 크고 작은 그릇 10개 정도를 창고에서 꺼내어 깨끗히 씻어 놓았다. 1주일전에 해남군에 예약한 저린 배추가 그제 택배로 와서 써늘한 창고에 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꺼내어서 오전 9시경에 오신 처형과 같이 김장을 다 하셨다. 김장하기전에 아내는 그제 시장에서 사 온 목살을 꺼내 삶아서 수육을 만들어 놓았다. 김장 일이 다 끝나고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과 함께 김장한 것저리와 수육, 동태국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때 큰아들식구와 뼈다귀탕을 먹다 우리 아파트 앞 큰길건너에 뼈다귀탕집이 새로 개업을 했는데 매일 손님이 많아서 음식을 잘하는 것 같아서 오늘 12시에 큰아들식구와 우리 부부가 그 음식점에 가서 뼈다뀌탕을 먹었는데 맛이 보통이고 값도 중간정도이다. 공전 친구들 만나 수원 가보정에서 점심들다 50년지기 공전 친구 10명이 수원-화성 성곽 7km를 관광한 후에 오후 1시경 수원 가보정으로 가서 소갈비 식사와 소주, 막걸리,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미담을 나누었다. 점심에 여동생부부와 염소요리를 먹다 우리 아파트에서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몰고 11시 40분경에 의정부시 범골로 47에 있는 약초원 음식점에 들어가서 여동생 부부를 만나 염소요리를 맛있게 먹고 다시 여동생 매제네 집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셨다. 대전 아내친구부부와 점심을 먹다 오전 11시 30분경에 서울대학병원 치료차 서울에 올라온 대전에 사시는 아내 친구 부부를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근처에서 만나 한촌설렁탕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한우 우족탕을 먹으면서 그간 1년 동안 살아온 얘기들을 나누고 식사가 끝난 후에 대학로 커피하우스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면서 더 얘기 나눈 후에 아내 친구부부는 대학병원에 치료하러 들어갔다. 아내는 미아리 사거리에 있는 척추병원에 과거 병원에 입원했던 진단서증을 발급받들어 갔고 나는 친구가 선물로 준 농산물 두 보타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에 흑염소탕을 먹다 오후 1시경에 아내와 매제부부와 함께 경기 포천 선산에 계시는 부모님 묘소를 방문하여 절을 올리고 돌아오는 길에 신북면 근처 길가에 있는 시골풍경 흑염소전문 음식점에서 흑염소탕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