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안 2일간 여행중에 맛있게 먹은 음식들 6월 19일~ 20일, 동해안 2일간 여행중에 맛있게 먹은 음식들입니다. 6월 19일 점심식사 : 경포대 근처 그 옛날 초당 순두부 음식점 6월 19일 저녁식사 : 경포대근처 주문진포구 음식점 6월 20일 아침식사 : 횡계 황태회관 음식점 6월 20일 점심식사 : 횡계 방림 메밀막국수 음식점 6월 20일 저녁식사 : 주문진 대게하우스 음식점 아내 친구부부로 부터 점심을 특식으로 대접받다 서울 위례 신도시에 살고 있는 아내 친구 아파트를 오전 11시경에 방문했는데 점심때가 되어 다섯명이 근처 상가식당에 가서 점심 특식으로 소고기 샤브샤브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맛있게 많이 먹어서 집에 와서 저녁식사를 먹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 다 먹고 빈 접시만 남았네요. ㅎㅎㅎ 아파트 주변 상가 처형, 처제 및 우리부부가 점심식사하러 북한강로 백단목에 가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처가식구들하고 내일 점심때 북한강로에 있는 음식점에 가서 점심먹기로 하였다는데 좋다고 하였다. 오늘 아침 10시경에 우리아파트로로 처형과 처제부부가 오시셔 바로 승용차에 합승하여 경춘국도로 달려 11시 30분경에 북한강로에 있는 간장게장 음식점인 백단목에 도착하였다. 간장게장 정식을 시켰더니 20분 후에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 음식은 처제딸 장녀가 한떡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감사 감사.^^ 식사 후에 한강 두물머리에 가서 관광하고 돌아오는 길에 북한강로 삼봉다방에 들려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새로 건설되는 높고 긴 교량을 구경하였다. 매제와 함께 저녁을 우거지 품은 순대국으로 먹다 낮에 매제와 함께 당구 4게임을 치고 근처 우거지 품은 순댓국집에서 저녁을 소주를 겹들면서 우거지 품은 순댓국으로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순댓국이라 정말 맛이 있었다. 큰아들식구와 함께 생일식사를 점심으로 하다 원래 내 생일은 음력 4월 12일(양력 5월 31일)인데 직장관계로 토요일인 27일에 하려고 했는데 아내의 갑작스러운 수술일자 관계로 생일을 취소하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10시경에 아내가 생일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면서 큰아들내외와 상의한 결과 오늘 점심을 생일식사로 하자고 하여서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11시경 큰아들 자가용을 타고 우이제3교 건너 낙지애가 음식점에 가서 낙갈탕 및 해물아귀찜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매제와 회룡역에서 소주와 저녁식사를 하다 당구를 3게임을 한 후에 시간을 보니 오후 7시가 되어서 매제와 회룡역 근처에 있는 **** 음식점에 들어가서 양평해장국, 소고기곰탕에 소주를 곁들어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인천 소래포구에 가서 참게 및 조기를 사다 우리가족 4명이 인천차이나 타운에 가서 중국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 1시경에 소래포구로 가서 구경도 하고 참게 2박스, 조기 1박스, 새우 1박스를 사가지고 4시경에 집에 와서 손질을 봐서 6시경에 참게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소래포구 수산물센터 소래포구 수산 어시장 소래포구 처형,처제부부와 우리 부부가 만나 점심을 먹다 오전 10시경에 금오동에 사시는 처형과 의정부에 사시는 처제부부가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에 놀려오셔서 환담을 나누고 11시 반경에 아파트 앞에 있는 옹심이네 칼국수 음식점에 가서 전병과 바지락칼국수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다들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해서 오늘 만났다고 한다.^^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오셔서 얘기들을 나누고 오후 2시경에 큰며느리가 하는 만두가게에 가서 각자 만두를 사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셨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