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 큰아들과 함께 점심을 외식하다 오늘 래미안단지 아파트 이사관계로 휴가 중인 큰아들부부, 아내와 함께 일을 잘 처리한 후에 오후 0시 30분경에 북서울 꿈의 숲 삼거리 근처에 있는 화평동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갈비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제와 저녁을 순대국으로 먹다 당구 3게임을 치고 나니깐 저녁이 되어서 당구장 옆건물에 맛있는 우풍 우거지 순댓국 음식점이 있어서 매제와 저녁을 소고기 순댓국으로 맛있게 먹었다. 술을 잘 먹던 매제가 위가 아파서 3일 전에 병원에 갔더니 위에 염증이 있어서 쓰렸다고 하여서 현재 약 먹는 중이라고 하였다. 앞으로는 술을 안 먹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 결혼 46주년 기념일 저녁에 아내와 외식하다 오늘이 내가 결혼한 지 46주년 기념일인데 아내 한데 저녁은 외식하자고 하였다. 점심 먹고 당구클럽에 가서 당구치고 와서 오후 5시경에 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같이 쓰고 우리 아파트에서 1km 떨어져 있는 장위전통시장 근처에 있는 고센기와 갈빗집에 가서 한우불갈비와 된장을 시켜 1시간 반 동안 구워 먹으면서 46년간 살아온 옛날얘기들을 재미있게 나눈 후에 비 맞으면서 집으로 걸어왔다. 매제와 함께 저녁을 반주와 순대국을 먹다 당구 3게임을 하였더니 오후 6시 반이 되어 당구장 뒤골목에 있는 회룡전통 순댓국집으로 가서 매제와 함께 저녁을 반주와 순댓국을 시켜서 먹었는데 다른 음식점보다 정말 맛이 좋았다. 큰며느리 생일에 서울식구들이 저녁을 외식하다 원래 큰며느리 생일은 모래인 11월 21일인데 모두가 회사 가고 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일요일날인 오늘 저녁을 같이 먹자는 할머니 말씀에 6명이 모두 찬성해서 오후 5시 반경에 큰아들 차를 타고 월곡동에 있는 명륜진사 갈빗집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 어려워서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명륜진사 갈비집에 전화로 문의하였더니 자리가 있다고 해서 그리로 자리를 옮겨 6명이 음식과 고기가 무한리필로 2시간 동안 돼지고기를 실컷 먹고 냉면과 된장찌개를 먹으면서 큰 며느리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큰아들식구와 점심을 같이 먹다 11시 반경에 큰 며느리한테서 내일이 수능 보는 날이라 오늘 오후에 수업이 없어서 얘들이 점심먹으러 온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큰아들식구와 같이 점심을 외식하자는 전화연락이 와서 승낙하고, 12시 20분경에 아파트 앞에서 큰며느리식구를 만나서 메밀음식점에 들어가서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시켜 맛있게 먹었다. 나는 메밀옹샘이 들깨국수를 먹었는데 옹심이 맛이 일품이었다. 처제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다 아침에 우이천으로 조깅을 나갔다 집에 들어왔는데 점심을 같이 먹자는 처제부부의 전화에 승낙을 했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잘했다고 하였다. 처제부부가 11시 30분경에 지하실 주차장으로 왔다는 연락을 받고 아내는 나보고 쓰레기를 먼저 갔다 버리고 바로 옹심이 칼국수집에 가서 음식을 시켜 놓으라고 해서 쓰레기를 갔다 버리고 음식점으로 가서 바지락 칼국수 4개와 점병 한 접시를 시켜놓았다. 바로 아내와 처제부부가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들어가서 파주 오산리 메모리얼 파크에 마련해 놓은 부모님과 우리 봉분에 대해서 얘기를 눈 후에 2시경에 처제부부는 집으로 돌아갔다. ** 할매순대국 음식점에서 특순대국 2인분을 사오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순대국이 먹고 싶다고 하면서 저녁을 그냥 먹었다. 오늘 오후에 당구클럽에서 당구를 다 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번동에 있는 ** 할매순대국 음식점에 가서 특순대국 2인분을 사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내한테 주었더니 아내가 잘 사왔다고 하면서 저녁에 먹자고 하였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