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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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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과에 정기검진하러 갔다오다 1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라는 안내 문자가 와서 아내도 대전에 볼 일이 있어서 오후 1시경에 같이 대전 나갔다. 아내는 중앙시장에 내려주고, 나는 대전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한 후에 진찰실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였더니 시력은 작년과 같고 백내장이 약간 끼었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노안이 있는데 치료할 단계가 아니니 1년 후에 또 보자고 하셨다.
정기검진받으로 건양대병원에 가다 작년 4월 13일 건양대병원에서 턱에 갑상선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턱에 작은 몽우리가 있는데 1년 동안 자라는 지를 보자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며칠 전에 검진하라는 연락이 와서 오늘 아침에 건양대 영상학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고 진료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담한 결과 작은 몽우리가 더 작아졌고 또 하나는 염려할 것이 안 된다고 하시면서 2년마다 검사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기분이 아주 좋네요. ^^
정기검진받으로 대전 **비뇨기과병원에 가다 두 달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서 아내와 함께 대전으로 나가서 아내는 **연합외과병원에서 진료받은 서류를 띠기 위해서 용문동에 내려주었고 나는 용두동에 있는 대전 **비뇨기과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고 약을 구입한 후 아내를 태우로 연합외과병원에 가서 아내를 태우고 연산으로 내려왔다.
한국바둑계의 거목 김인 9단이 별세하다 '영원한 국수'인 한국바둑계의 거목 김인 9단이 4일 지병으로 향년 78세로 별세하였다. 김인 9단은 1966년 10기 국수전에서 우승한 후 연속 6연패를 달성해 바둑계에서는 ‘김국수’라는 닉네임으로 통하였다. 고인은 1943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서 15살에 입단하였고, 62년 일본으로 바둑유학을 떠나 63년 귀국해서 통산 30회 우승기록을 남겼으며 83년 9단으로 승단하였다. 15세의 나이에 프로에 입단해 63년간 한국기원 전문기사로 활약하며 1568전 860승 5무 703패의 통산전적을 남겼다. 1968년 작성한 40연승은 현재까지 한국기원 최다연승 1위 기록이며, 67년 승률 88.1%(37승 1무 5패)연간 최고승률 3위기록으로 남아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모처럼 쉬면서 바둑을 많이 두다 오늘 아침에 비도 오고 일요일이라 쉴 생각을 하다 보니 바둑이나 둬볼까 생각하였다. 오래간만에 하루에 4판을 두다 보니 엉망으로 둔 것 같다. 그래도 재미로 두니깐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좋다. 한창 둘 때는 아마 5단까지 뒀는데 막 두니깐 3단까지 떨어졌다.
염증의 정의 및 염증에 좋은 음식 1. 염증의 정의 신체 피부에 상처가 생겨서 손상이 되면 병원체가 침입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 몸에는 상처에 즉각적인 작용이 일어나는데 그 대표적인 반응이 ‘염증’이다. 2. 염증에 좋은 음식 마늘, 연어, 두부, 토마토, 호박, 비트, 강황, 양파, 가지 호박
기침과 기침에 좋은 음식 9가지 1. 기침이란 ? 기침은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자극이 생기면 해로운 물질을 외부로 내보내기 위해 공기를 방출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일시적인 기침이 아니고 멈추지 않는 만성기침이 문제인데, 만성기침을 방치하면 호흡곤란으로 인한 발작과 사망의 위험이 있고 또한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심부전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2. 기침에 좋은 음식 8가지 생강(항산화 작용), 생강죽(잔 기침과 가래를 삭혀줌) 도라지(사포닌 성분이 많음) 건과류(아몬드, 호두 등은 마그네슘이 많아 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 줌) 꿀(신진대사 원활) 모과차(칼슘, 미네랄, 철분등이 풍부함) 배(항산화물질인 루테오린이 풍부) 무(따뜻한 성질이 있음) 양배추(비타민U가 있어 소화에 좋음) 생강
새벽에 설사를 해서 병원에 다녀오다 어제저녁을 잘못 먹었는지 배가 조금 아프더니 설사하기 시작하여 오늘 9시까지 계속 설사를 해서 동네의원에 가서 진찰받고 약을 3일치 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