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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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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전체가 초복에 삼계탕을 먹다 다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우리 식구들은 초복 전날인 10일 점심에 우리 집에서 아내가 삼계탕으로 몸보신했습니다. 복은 초복, 중복, 말복의 삼복을 말하는데, 초복은 하지로부터 3번째 경일을 말하고, 중복은 4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 번째 경일을 말합니다. 올해 초복은 7월 11일입니다. 중복은 10일 뒤인 21일이고, 말복은 20일 뒤인 8월 10일입니다. 이 세복을 합쳐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를 말합니다. 이 삼복 때는 보신탕(개장국), 삼계탕 같은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몸을 보신합니다. (다음백과 참고)
소요산 입구 골목식당에서 점심먹다 어제 등산을 마치고 점심은 오후 12시 50분경에 소요산역앞 상점골목에 있는 산들에 두부마을 식당에서 이 식당에서 제일 맛있는 것 달라고 했더니 5분 후에 냉콩국수가 나와 먹어봤더니 정말 맛이 있어서 콩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식구 전체가 점심을 외식하다 식구 전체가 성북구 정릉에 있는 유명한 보리 보리 음식점에 가서 각자 점심을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임대사업자 일 다 못하고 저녁만 먹고 오다 오늘 오후에 차를 몰고 아내하고 서울 성북구 상월곡 우체국에 가서 일 보고, 성북구청에 가서 임대사업자 말소 세금을 내고, 도봉구에 있는 서울북부 지방 등기국에 가서 임대사업자 말소서류를 제출했는데 서류를 논산세무서에서 잘못 발급받아왔다면서 본인이 직접 논산시청에 가서 다시 발급받아오라고 해서 제출도 못하고 모레 논산 가기로 하고, 옆에 있는 하누소 음식점에 들어가서 갈비탕을 시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마트음식점에서 큰아들식구와 외식을 하다 점심때 큰아들과 손자 그리고 아내와 나 네 식구는 이마트 음식점에 가서 메밀국수와 돈가스 2인분과 새우튀김과 돈까스 2인분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아내와같이 점심을 추어탕으로. 아내는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리는데 대전 둔산동에 있는 ***신경과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받고 시외버스 타러 도마동으로 간다는 메시지를 받자 내는 차를 가지고 도마동 시외버스 정류소에 가서 아내를 태우고 연산에 있는 순천 추어탕 음시점으로 가서 점심을 추어탕으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웃에 있는 청룡사에서 봉축떡을 가져오다 어제가 5월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에 이웃에 있는 청룡사찰 스님께서 봉축떡을 가져오셔서 떡을 받고 봉축드린다는 말씀을 올리고 거실로 들어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와함께 농협 하나로마트에 가서 부식을 사다 자식들이 다 바쁜 관계로 내 생일을 이번 토요일로 당겨서 한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우체국에 일도 보고, 농협 하나로 대형마트에 가서 부식을 많이 사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