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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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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구와 매제식구가 점심을 이동에 가서 이동갈비로 먹다 우리 식구와 매제식구가 낮 12시경에 고향 포천 양문 선산에 모여 부모님과 조상님에게 성묘를 드린 후에 모두 이동에 있는 바위섬가든으로 가서 이동갈비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매제식구와 헤어진 후에 돌아올 때는 오래간만에 일동, 진접을 지나 서울 우리 아파트로 오후 3시 50분경에 들어왔습니다.
매제와 함께 반주와 저녁식사를 하다 당구게임이 끝내고 저녁 7시가 되어 매제와 함께 회룡역 근처에 있는 바지락 ***음식점에 들어가서 반주와 아귀찜을 시켜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 8시에 퇴근해야 하기 때문에 둘이서 소주 1병과 소자 아귀찜을 먹고 밥도 아귀찜에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여동생은 중국으로 3박 4일 동안 백두산관광을 갔다고 한다.
55년지기 부랄친구들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11시 20분경에 집을 출발하여 마을버스를 타고 광운대역에서 하차하여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여 의정부 회룡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갔더니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12시 30분경에 친구 순*과 도*이 두 명이 와서 반갑게 악수를 나눈 후에 곧바로 ***음식점으로 갔더니 마침 휴일이라 문 닫혀서 의정부에 사는 친구가 잘하는 음식점으로 안내해 줘서 300m 걸어가서 숯불갈비집으로 들어갔다. 돼지갈비, 된장찌개와 소수를 시켜놓고 1시간 동안 먹고 마시면서 얘기꽃을 피었고, 커피점으로 옮겨서 1시간 더 수다 떨다가 회룡역에서 3시 반경에 친구들과 헤어져서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들오니 오후 3시 반경이 되었다. 두 달 만에 만나니깐 정말 반갑고 수다 떨다 보니깐 2시간이 훌쩍 지나갔..
아파트앞에 있는 빈대떡 음식점에서 빈대떡을 사가지고 집으로 오다 당구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람도 불고 비가 내려서 도저히 걸어갈 수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북서울 꿈의 숲 동문 앞에서 내려 걸어오다가 빈대떡 생각이 나서 아파트 앞에 있는 당구 치다가 사귄 사장님(핸디 16점)이 경영하시는 빈대떡 음식점에 들어가서 빈대떡 2판(2만 4천 원)을 포장해 가지고 집에 왔는데 중학교 다니는 손자가 와 있어서 아내하고 셋이서 빈대떡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손자와 함께 동네 갈비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다. 점심때 아내가 갑자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손자와 함께 셋이서 북서울 꿈의숲 삼거리에 있는 동네 갈비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돼지 불갈비와 된장찌개밥을 먹었다.나머지 큰아들과 며느리는 직장에 갔고 손녀는 학원공부하러 갔기 때문에 우리 세 명이 오붓하게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실제 먹는 사진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 먹은 후에 생각이 나서 그 후에 찍었네요. ^^
점심때 아내와 함께 번동 큰맘할매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을 먹다 두 달 전 점심때 아내와 함께 번동 큰 맘 할머니순댓국집에 가서 순댓국을 먹었는데 무지 맛이 있어서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가서 먹자고 했는데 어제 생각이 나서 먹으려 갈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내일로 연기하였다.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지만 그다지 많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아내와 함께 11시 20분경에 우리 아파트를 출발하여 걸어서 1. 4km 가서 순댓국을 먹었다. 맛있게 먹고 난 후에 아내는 집으로 갔고 나는 그 옆에 있는 번동 당구클럽으로 갔다.
아내가 붕어찜을 만들어 먹다 어제 오후에 내가 당구클럽에 갔을 때 아내는 청량리 수산물 센터에 가서 큰 붕어 4마리를 사 왔다고 하였다. 오늘 아침에 조깅 갔다 오니깐 붕어를 전부 배따고 비늘 베끼고 잘라서 큰 그릇에 시래기 깔고 붕어 넣고 양념을 한 후에 찜을 만들고 있었다. 두 번 쪄서 저녁식사에 올라왔다. 먹어보니 음식점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이 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특히 양념된 시래기가 더 맛이 있었다. 양이 많아서 2번 정도 더 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 식구들이 잘 먹어서 계절마다 해 먹곤 한다.
**동창모임에 참석하여 점심을 먹다 55년 브랄공전친구들이 홍대입구역에 모여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 경의선 철도부지에 만들어진 경의선숲길공원을 관광한 후에 공덕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회장실에 가서 회장당선에 축하해 주고, 박가네 숯불갈비 음식점에서 갈비와 소맥으로 점심을 얻어먹었습니다. 대접해 주신 ***회장님과 동창회장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우리 동창 친구들 모두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