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및 건강 (29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와함께 우이천 입구까지 조깅하다 오늘 아침을 일찍 먹고 오전 5시 40분경에 아내와 함께 우리 아파트를 나서서 550m 정도 떨어져 있는 우이천 벼루말교밑으로 내려갔다. 빠른 걸음으로 석계 지하철역 복개 암거박스 길이 320m 속을 지나 중랑천 입구에 있는 우이천 체육광장까지 2.6km 되는 곳에서 유턴하여 같은 코스를 되돌아 집으로 들어 왔다. 아침 일찍이 조깅히니깐 해가 막 뜨면서 바람도 솔솔 불어 조깅하는데 최적인 것 같다. 집에 들어오니 왕복거리가 5.2km, 소요시간이 1시간 15분정도 되었다. 우리 아이파크 아파트 벼루말교옆 우이천으로 내려가는 길 석계역아래 우이천복개 암거박스속 보도 석계역아래 우이천복개 암거박스속 보도 다리위가 석계지하철역 광장옆 유턴지점(우측이 중량천) 우이천입구 체육광장 남대문중학교 우이천에서 벼루말교.. 우이천변 5.5km를 조깅하다 서울에 와서 간간히 운동하는 것이 시골 연산 살 때보다 운동을 더하는 것 같은데 3일 전에 7km 마라톤 연습한 것이 힘이 들더니 오늘도 아침에 아파트에서 우이천변으로 나가서 신창교까지 왕복 5.5km를 1시간 10분 정도 조깅(뛰고 걷고)하였는데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단지 밤에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외는 아무것도 없는데 몸이 무겁네요. 며칠간 푹 쉴 예정입니다. 신창교 아몬드의 여러가지 효능 아몬드를 먹으면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1. 아몬드 가루를 먹으면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커지고,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작아진다. 2.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적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 지수(BMI)와 체중을 감소시키고, 공복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다고 한다. 3.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보유한 비타민 E가 풍부하다. 4. 빵 등 밀가루 음식을 만들 때 반죽을 유지하는 단백질인 글루텐이 없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님 글 참조) 혈액을 맑게 하는 방법 혈액을 맑게 하는 방법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질환 위험이 커지게 된다. 1. 반신욕을 하자. 38도 정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이 효과가 좋다. 2.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2L 정도 마시는데 잘 때도 마시고, 잠에서 일어나서도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시자. 3. 하루 30~40분 정도의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된다. 걷기운동이 혈압을 낮추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4. 채소나 등푸른 생선, 굴, 귤, 당귀차가 좋다. 꽁치, 고등어, 참치 등이 몸에 좋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님 글 참조) 두아파트단지 둘레길을 마라톤으로 돌다 우리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옆에 래미안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두 단지 둘레길을 한 바퀴 돌면 1.7km 되는데 오늘 아침 들고 6시 20분경에 아래로 내려가 둘레보도길로 나가서 6시 20분에 뛰기 시작하여 4바퀴(약 7km)를 마라톤으로 돌았다. 다 돌고 우리 아파트로 들어오니깐 7시 6분 경이 되었는데 한 바퀴 도는데 11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서울로 이사온지 두 달 다 되어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마라톤으로 달린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았다. 앞으로 1주에 10km 한번 정도는 달려볼 생각이다. 올림픽 신재환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시기 평균 14.783점으로 러시아 데니스 아블랴진(14.783점)과 동점이었는데 스타트 점수에 앞서면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아내와함께 영축산 공원을 산보하다 오늘 아침을 먹고 아내와 함께 우리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 걸어서 우이천변으로 들어가 1km정도 걷다가 광운대학교 뒷산인 영축산 정상을 넘어 5.6km 정도를 산보하고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파트단지 옆단지인 래미안 아파트 우이천 다리 우이천에서 본 래미안 아파트 우이천 자전거도로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 지하철역 방향 광운대역쪽 영축산 입구 영축산 등산로 영축산 정상 영축산 정상 광명교회쪽 영축산 입구 참누리 아파트 우이천 래미안 아파트와 아이파크 아파트 사이 도로 우리 아이파크 단지 피부 검버섯은 치료가 되나요 검버섯은 건강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유전인 경우도 있고, 대부분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50대 이상되는 사람에게 얼굴, 손, 팔, 다리, 허벅지, 허리 등에 나타난다. 피부과에 가서 치료하면 간단하지만 집에서 손쉽게 치료할 수도 있다. 사과식초를 이용하는 방법 대부분 주방에 다들 보관하고있는 사과식초는 산도 때문에 치료가 가능하다. 평소에 쓰는 핸드크림과 사과식초를 2 : 1 비율로 섞어서 부의에 2~4번 바르고 벤드를 감싸놓으면 검버섯이 제거된다.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69 다음